[논평] ‘용인 대지산’의 최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을 환영하며
[논평] ‘용인 대지산’의 최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을 환영하며
제1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로 ‘용인 대지산’ 선정.
이는 대지산을 지켜낸 모든 시민들의 영광이다.
○ 최근 농림부, 산림청,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에서 용인 대지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는 난개발의 위기 속에서 대지산을 지켜낸 모든 시민들과 그 후 대지산의 생태복원을 위해 노력한 전문가, 개발감독기관(토지공사). 환경단체, 지역주민 모두의 영광이다.
○ 난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벨트 지정청원’, 땅 한평 사기운동(국내 최초 내셔널트러스트운동), 17일간의 나무위 시위등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중심이 된 녹지보전운동으로 지켜낸 곳이다.
제1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로 ‘용인 대지산’ 선정.
이는 대지산을 지켜낸 모든 시민들의 영광이다.
○ 최근 농림부, 산림청,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에서 용인 대지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는 난개발의 위기 속에서 대지산을 지켜낸 모든 시민들과 그 후 대지산의 생태복원을 위해 노력한 전문가, 개발감독기관(토지공사). 환경단체, 지역주민 모두의 영광이다.
○ 난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벨트 지정청원’, 땅 한평 사기운동(국내 최초 내셔널트러스트운동), 17일간의 나무위 시위등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중심이 된 녹지보전운동으로 지켜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