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3.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습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헤엄치고 다니는 두꺼비와 개구리 올챙이, 알주머니…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20.4.13.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습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헤엄치고 다니는 두꺼비와 개구리 올챙이, 알주머니…
2020.3.19.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성복동 광교산 자락의 습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성복습지는 해마다 두꺼비, 개구리들이 산란하러…
2020.3.12.
수지구 고기동 낙생저수지 주변 양서류 로드킬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7년 동안…
아직 맹꽁이가 나올 때가 아니지만, 서천동 맹꽁이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 초 착공되는 공사를…
2019.11.17
그동안 활동했던 습지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물 팬던트 만들기를 했습니다…
2019. 9. 22
태풍소식과 더불어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우비를 입고 조심조심 숲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