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보전 활동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20/04/13, 월 - 15:02

2020.4.13.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습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헤엄치고 다니는 두꺼비와 개구리 올챙이, 알주머니…

댓글:2
2020/03/20, 금 - 12:31

2020.3.19.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성복동 광교산 자락의 습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성복습지는 해마다 두꺼비, 개구리들이 산란하러…

2020/03/13, 금 - 13:18

 

 

2020.3.12.

수지구 고기동 낙생저수지 주변 양서류 로드킬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7년 동안…

댓글:2
2020/02/27, 목 - 16:20

2020. 2. 27.

아직 맹꽁이가 나올 때가 아니지만, 서천동 맹꽁이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 초 착공되는 공사를…

댓글:1
2019/11/18, 월 - 12:42

2019.11.17


그동안 활동했던 습지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물 팬던트 만들기를 했습니다…

2019/10/23, 수 - 11:23

2019. 10. 20

 

10월 활동은 빠진…

2019/09/24, 화 - 10:31

2019. 9. 22

태풍소식과 더불어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우비를 입고 조심조심 숲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