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 2019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9. 9. 22 태풍소식과 더불어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우비를 입고 조심조심 숲으로 들어갑니다. 떨어진 밤과 도토리를 주우며~~^^ 한웅큼 주워 다람쥐먹으라 던져주었답니다. 뜰채를 가지고 계곡물에 채집도 해보았지만 여름내 몸살을 앓은지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을숲에서 사마귀랑 쌕쌕이랑 귀뚜라미. 그리고 벌써 배가 통통해진 무당거미를 관찰하고 비오는 숲속탐험을 마쳤습니다~ <콩세알> 습지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