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민주주의 붕괴를 기도하는 윤석열은 즉각 사퇴하라!

 

[성명] 민주주의 붕괴를 기도하는 윤석열은 즉각 사퇴하라!

 

1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는 명백한 위헌이자 불법이었으며,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결국 무산되었다.

[모니터링] 2024년 용인 경안천 겨울철새 2차 모니터링

11월 모니터링에 이어 12월에도 경안천 겨울 새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 2024년 11월 성심원자연학교 초등 환경교육

<성심원자연학교 11월 초등모둠 활동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활동

개구쟁이 동생들을 잘 보살펴온 형들은 중학생이 됩니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와는 많이 다르단다.

스스로 이것저것 준비가 필요해.

나무도 추운 겨울을 앞두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나뭇잎은 왜 물들까?

열매와 씨앗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퍼져 나갈까?

나뭇의 겨울눈은 어떤 모습일까?

늦은 가을 숲길을 걸으며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 2024년 11월 성심원자연학교 유아 환경교육

성심원자연학교 11월 유아모둠 활동입니다.

 

[유아1모둠]

언제 봐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개구쟁이들

한 어린이가 새로 합류하였습니다.

인사를 씩씩하게 잘 합니다.

 

나뭇잎의 색은 왜 변하고 왜 떨어질까?

햇볕이 비추는 시간...

쌀쌀한 날씨...

뿌리의 영양공급 등등등....

 

색이 다른 나뭇잎을 모아 색상환을 만들어보고

사자 갈기도 예쁘게 꾸며 보았습니다.

 

도토리 팽이 대신 미리 준비한 나무 팽이를

[모니터링] 2024년 용인 경안천 겨울철새 1차 모니터링

 

2021년~2023년에 이어 올해도 경안천 새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 <2024 겨울철새 동시모니터링>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는 중요한 철새 서식처(피난처, 중간기착지)인 강과 하천 모니터링 및 자료 축적을 위해 5년째 겨울철새 전국 동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의 2021년, 2022년 겨울과 여름, 2023년 겨울(2월)에 이어 7번째 조사이고, 겨울 하천 조류 조사로는 5번째 활동이었습니다.

올해는 11월 16일을 전후하여 전국에서 50여 개 단체가 동시에 참여하였습니다.

조사 결과는 생물학적 모니터링 수집과 해석을 통해 국가차원의 데이터로 활동이 됩니다.

자료가 모이면 전국적으로는 물론 지역에서도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알림] 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에서 10회째 진행 중이고, 용인환경정의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퍼포먼스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0

[알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시민아카데미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로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시민아카데미"가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1

[알림] 사회권선진국을 위한 조국혁신당 4차선언, "환경권" 포럼

 

국가가 보장하고 국민이 누려야 할 대표적 기본권 중 하나인 '환경권'.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넘어, 선진국 대한민국이 실현해야 할 환경국가의 비전과 방향, 과제를 논의하는 포럼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도 토론에 함께 합니다.

환경권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0

[찾아가는 환경교육] 2024년 10월 성심원자연학교 유아 환경교육

성심원자연학교 10월 유아모둠 활동입니다.

 

[유아1모둠]

숲길을 걸으며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이야기하고자 하였으나 얼마 못 가서 

모기의 윙윙거림에 어린이 보호(?) 차원에서 중간에 되돌아 나왔습니다.

 

원내 주변의 열매를 모으고 미리 준비한 씨앗으로 이야기합니다.

우리 생각해 보자~ 

열매나 씨앗은 어떻게 퍼져나갈까?

모양, 형태, 색, 냄새, 자연조건....

 

만져도 보고 관찰도하고, 던지고, 날리고, 살짝 깨물어도 보았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곁들여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