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성명서-기후위기 시대, 환경부의 14개 댐 발표는 시대착오적이고 댐 건설에 집착한 기후토건주의자들의 망상이다.
성 명 서
기후위기 시대, 환경부의 14개 댐 발표는 시대착오적이고 댐 건설에 집착한 기후토건주의자들의 망상이다.
성 명 서
기후위기 시대, 환경부의 14개 댐 발표는 시대착오적이고 댐 건설에 집착한 기후토건주의자들의 망상이다.
2023.11.18. 판타스틱하천 12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친구들이 연간 활동 평가를 하고 마을과 하천 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보이는 쓰레기도 많고, 구석구석 숨겨진 쓰레기도 많습니다.
길거리나 하천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 정말 필요합니다!
추운 날씨에 청소년 친구들, 고생 많았어요~~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에 경안천 새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 주최한 <멸종위기야생조류 중심의 동절기 겨울철새 동시조사> 였습니다.
그동안 환경부와 전문가,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호수, 습지, 갯벌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중요한 철새 서식처(피난처, 중간기착지)인 강과 하천을 대상으로 하는 모니터링이 부족하였기에,
전국 연대체인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 해마다 전국 하천에 찾아오는 철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2021년, 2022년 겨울과 여름, 2023년 겨울(2월)에 이어 여섯 번째 조사이고, 겨울 하천 조류로는 네 번째 조사 활동이었습니다.
안대지천의 오염 상황입니다.
용인시가 오염의 원인을 밝히고, 오염된 하천에도 적절한 조처를 취해주길 바랍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로 동절기 겨울철새 동시 조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 중심으로 진행되며, 용인환경정의는 경안천 조사로 함께 합니다.
2023.10.21. 판타스틱하천 12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마을과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고, 대지산공원 탐방을 했습니다.
대지산공원 야생화단에 심어놓은 수세미들이 자라서 열매 맺은 것을 확인했고,
거리에 보이는 쓰레기, 동네 구석구석 숨겨진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길거리와 하천 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 정말 필요합니다.
10월 21일, 길업습지에서 용인시 주최, 용인 생물다양성 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날 생물다양성 탐사는, 식물, 곤충, 어류, 조류, 양서파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분야로 나뉘어 이루어졌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어류 탐사와 곤충 탐사에 참여했습니다.
2023.9.16. 판타스틱하천 12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친구들이 이 날은 시민설문조사와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죽전1동행정복지센터 공간에서 설문조사 및 캠페인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자료를 들고 탄천으로 나가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의견을 물었습니다.
오가는 시민들이 볼 수 있게 캠페인도 했습니다.
비가 내려 하천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게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캠페인 후 하천 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교각 아래는 벤치가 있기 때문에 담배꽁초 등 작은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길거리나 하천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 정말 필요하지요!
비 내리는 날씨에 청소년 친구들, 고생 많았어요~~
2023.9.14.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가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반도체 공업용수 공급으로 인한 경기도 수자원 문제 없나’ 였습니다.
용인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필요 용수는 하루 65만톤(기업추산)으로, 정부는 팔당댐 상류의 대규모 발전댐을 활용하여 팔당댐 용수공급 능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규정을 바꿔 화천댐을 활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3.8.19. 판타스틱하천 12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친구들이 이 날도 마을과 하천 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보이는 쓰레기도 많고, 구석구석 숨겨진 쓰레기도 많습니다.
길거리나 하천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 정말 필요하네요!
뜨거운 날씨에 청소년 친구들,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