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16 제13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이 열립니다.
2024년 2월 16일, 제13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이 열립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워크숍에서 용인 서농동 맹꽁이 서식지 원형보전 사례를 발표합니다.
2024년 2월 16일, 제13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이 열립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워크숍에서 용인 서농동 맹꽁이 서식지 원형보전 사례를 발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원님께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 일시: 2024.1.10(수) 저녁7시
* 장소: 용인환경정의(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31, 503호)
정기총회 참석 또는 위임 여부를 아래 설문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한 위임장을 작성하여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자, SNS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주소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도 같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차시 활동인데 여러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조촐했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준비한 나무팽이와 도토리 팽이의 대결도..
숲생태계 딱지놀이 문장 만들기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웃음도 주었지요.
많은 생명을 키우는 숲!
필요 없는 게 뭘까?
이산화탄소란 말이 나왔는데, 그것 또한 나무가 자라는 원동력이 된다는 거, 현재는 너무 과해서 문제가 되고 있음을~~~
바위, 나무, 낙엽 등 결국은 생명을 키우는 흙이 되어 하나 하나의 소중함 이야기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콩세알샘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2023.12.7. 경기도 탄소중립도민추진단 전체 회의가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진행되어 참석했습니다.
지난 6월 2일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 첫 전체 회의였습니다.
이날은 지역별 단원 소개와 경과 보고, 경기도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 관련 보고, 분야별 공동사업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10월~12월에도 서농동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일대 모니터링이 이어졌습니다.
10월에는 11일에 31차 모니터링, 25일에 32차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맹꽁이는 원형보전지와 서천근린공원 사이를 오가는 모습 등 10월 중순까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1월에는 8일에 33차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분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에서 사회보장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조정하고 제공하기 위한 협력 조직입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보장 관련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을 촉진하며 사회적 안녕과 복지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분과는 올해 활동으로 단체들의 지역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벌여보기로 했습니다.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분과와 지역 환경단체들의 협업 활동인 셈이지요~
용인환경정의는 12월 6일 수요일에 기흥구 탄천에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및 쓰레기 줍기 활동을 했습니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대로는 안된다.
용인환경정의에서 진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있습니다.
2023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성심원자연학교>와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성심원 친구들을 만나 자연학교를 시작한 건 2007년이었습니다.
용인환경정의 사무실이 수지 동천동에 있을 때 시작하였지요.
올해가 17년째 되는 해이니, 처음 같이 한 아이들은 이제 청년이 되었을 것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자연학교 봉사를 나가는 선생님들도 몇 번 바뀌었고, 담당 수녀님도 몇 번 바뀌는 세월이었습니다.
어느새 17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죠~
2023년 4월부터는 성심원자연학교 초등팀과 더불어 유아팀 두개 모둠의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4월 첫 활동부터, 번데기선생님과 콩세알선생님의 활동 이야기를 같이 한번 보실까요?^^
용인환경정의에서 진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있습니다.
2023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성심원자연학교>와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중 수지 성심원에서의 <성심원자연학교> 초등모둠의 일년 활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성심원 친구들을 만나 자연학교를 시작한 건 2007년이었습니다.
용인환경정의 사무실이 수지 동천동에 있을 때 시작하였지요.
올해가 17년째 되는 해이니, 처음 같이 한 아이들은 이제 청년이 되었을 것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자연학교 봉사를 나가는 선생님들도 몇 번 바뀌었고, 담당 수녀님도 몇 번 바뀌는 세월이었습니다.
어느새 17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죠~
작년에 이어 2023년에도 번데기선생님이 성심원자연학교 초등팀을 맡아 교육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