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32회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에서 환경부가 발표한 ‘치수 패러다임 전환 대책’ 규탄 성명서

32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에서 환경부가 발표한

[민관협치]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여

 

2023년 9월 14~15일, 1박2일동안 열린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분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0

 

[협치] 2023년 민관협치 의제 제안 간담회 참석

 

2023년 7월 7일, 2023년 민관협치 의제 제안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우리가 제안한 의제인 "시민이 운영하는 자원순환 거점 만들기!"가 주제였습니다.

간담회에는 주관 부서인 용인시 민관협치팀, 관련 부서인 자원순환과, 그리고 자원순환 파트 제안을 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0

 

[참여] 용인시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워크숍

2023.6.20.

2023 용인시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One-Day 워크숍(교육)에 참여했습니다.

1부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2부 영화관람까지, 오후2시~6시까지...

0

[민관협치] 2023 용인시 민관협치 의제 공감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협치 의제 소식입니다.

앞서 3차례에 걸쳐 의제 도출 워크숍이 진행되었고, 용인환경정의에서도 제안 및 의제 도출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3 용인시 민관협치 의제 공감투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장 투표는 이미 세 곳에서 진행되었지만 현재(5/12~5/25) 온라인 공감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제안한 자원순환 의제, "시민의 운영하는 자원순환 거점 만들기"도 그 중 하나의 의제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조직위원회 지역단체 미팅

 

2023.5.1.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연대 활동으로 조직위원회 회의에 함께했습니다.

섬진강 유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섬진강의 현황과 강넷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0

[참여]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모니터링

2023년 4월 30일, 안산지역 단체들이 4월 초부터 시작한 "검은머리물떼새" 둥지 지키기 프로젝트에 연대의 의미로 참여했습니다.

0

 

금지 팻말에도 불구하고 대부도엔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단체들이 당번을 정하고 돌아가며 지킬 수밖에 없는 이유이겠지요.

다행이라면, 천연기념물로서 현재 알을 품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의 사정을 말하면 흔쾌히 나가주셨습니다.

[민관협치] 용인시 '민관협치 이해 및 의제도출 3차 워크숍' 참여

 

2023년 4월 24일, 동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용인시 '민관협치 이해 및 의제도출 3차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자원순환 분야 협치 의제 제안을 했고, 관련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3차워크숍에서는 목적과 목표에 이어, 세부계획과 예산안, 기대효과 등 제안사업 전반에 대해 정리하고 발표했습니다.

워크숍은 3일과 17일에 이어 24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시간과 아이디어를 내어 제안한 의제가 담당부서에 받아들여져 내년에 모범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해봅니다.

 

0

[민관협치] 용인시 '민관협치 이해 및 의제도출 2차 워크숍' 참여

2023년 4월 17일, 동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용인시 '민관협치 이해 및 의제도출 2차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자원순환 분야 협치 의제 제안을 했고, 관련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워크숍은 3일과 17일에 이어 24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0

[민관협치] 용인시 '민관협치 이해 및 의제도출 1차 워크숍' 참여

 

2023년 4월 3일, 동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용인시 '민관협치 이해 및 의제도출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자원순환 분야 협치 의제 제안을 했고, 관련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워크숍은 17일과 24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