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보전 활동

[랄랄라숲지킴이] 10월 수지생태공원 체험_석성산 친구들

지난달에 이어 아인이가 이번에도 결석...

준성이가 남자가 오늘도 자기 혼자라고 결석한 아인이 걱정을 많이 하네요

둥글레 샘 덕에 친구들이 오늘은 수지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활동을 했어요

다양한 목공작품들도 구경하고 놀잇감도 체험하고,

둥글레샘과 함께 하는 향기체험에 코와 목과 머리 온몸이 시원해지고 행복해지는 신기한 현상...  ^^

가을이 시작되는 숲속으로 들어가 단풍 구경도 하고 단풍작품도 만들어 봤어요~~~

<선인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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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10월 수지생태공원 체험_광교산 친구들

수지생태공원에 숲자원을 활용한 놀이전시에 함께 했지요.
먼저 습지공원의 생태계이야기도 나누고,
둥글레샘의 안내 아래 아로마테라피로 시원하게 향기에 감동하고,
자기만의 그리기로 작품도 만들고~
밧줄로 걷기, 칼림바 연주, 함께 사진도 연출하고~
풍성한 놀이에 잠깐이ㅡ오래가 되었네요~^^
볕좋은 곳을 찾아 간식도 나누고 신영할머니가 만드신 육포가 짱입니다~

단풍아래 빛이 더 찬란합니다
그길을 오롯이 걸었지요.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다 담달에 만나요~

<타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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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10월 수지생태공원 체험_대지산공원 친구들

코로나19가 끝난듯한 생태공원의 모습이었으나 숲은 친구들을 모두 품어줍니다.
처음으로 100% 출석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은 조잘조잘, 활동보다는 저희끼리 수다떠는 게 즐거운 듯 마냥 신이 납니다.
단풍이 왜 드는지 몇년차인데도 시큰둥~
열심히 설명해주고 꾸며보기~
승빈이는 단풍잎으로 어찌나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던지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모두가 따라하며 신나하더라구요.
담쟁이덩굴 발짝뛰기 놀이를하며 목공체험하는 곳으로 이동~
둥글레샘을 알아보는친구도 있네요.
에센셜 오일을 떨어트려 아로마향을 맡아보고 코도 뻥둘리고 건강해지는 것을 체험,
만들기는 역시 시간이 필요!
주변에 있는 다른 놀이를 충분히 할시간은 없었으나 나무 신발을이용한 걷기는 남학생 친구들이 좋아했어요.
여자친구들은 꼼꼼히 그림 그리느라~~
파란하늘아래 조금은 쌀쌀했지만 다양한 체험도 하면서 알찬 활동이었습니다.

<콩세알샘>

 

[랄랄라숲지킴이] 석성산 9월 활동

가을아 어딨니?

 

2020년 9월 26일,

숲에 내리쬐는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게 가을이 왔음을 몸이 벌써 아네요  ^^

숲을 한바퀴 돌며 찾은 다양한 열매와 씨앗들로 이동방법을 구분해보고,

먹/붙/튕/굴/날 우리만의 암호도 생겼네요 

무늬가 멋진 무당거미도 만나 생김새도 관찰하고 자연물로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매달 친구들과 숲에서 만날 수 있도록 코로나가 속히 사라지길....

<선인장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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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9월 활동

파란 가을 하늘아래
그사이 열매도 영글고 곤충들은 한창 짝짓기 중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들은 찾고 뛰고 오랫만에 맘껏 달리고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놀라고 불편하게 느낄때도 있지만 풀숲에 폴짝 뛰어다니는 방아깨비, 섬서구메뚜기, 베짱이...
다양하게 만났지요~^^

곤충들은 풀숲으로 다시돌려보내주고
오붓하게 숲속놀이터에서 잠시 놀다 도토리팽이 하나씩 들고 내려옵니다.

담달도 건강하게 지내다 물든 나뭇잎 아래에서 만나요~

<타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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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공원 9월 활동

2020.9.26. 토요일,

날씨가 아주 맑은 가을날,

죽전 대지산공원에서 대지산숲지킴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몇 명 못 온 친구들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서로 무척 반가워하네요.

 

인사를 나누고는 바로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산책길 들머리에서부터 많이 보이는 밤송이와 도토리들 덕분에 오늘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열매"!

숲체험을 많이 한 친구들이라 식물이 열매를 맺고, 열매를 멀리 보내려는 이유도 척척 이야기합니다.

밤쭉정이로 숟가락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친구는 쭉정이와 나뭇가지를 찾습니다.

알밤을 주워들고 기뻐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다람쥐의 먹이니 가져갈 순 없다고 내려놓았습니다.

 

숲 언저리에 누군가가 생감자 여러 알을 버려놨습니다.

찐감자를 무척 좋아한다는 우진이가 버려진 감자를 다 모아왔다가, 동생들로부터 '감자오빠'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숲에다 감자 같은 건 갖다버리면 안되겠지요?

[협의] 수지생태공원 보수·조성 공사에 용인환경정의 의견 반영

용인환경정의 사무실로 수지구민 한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수지생태공원의 올해 공사와 관련, 용인환경정의에서 어떤 제안들을 했었는지 물었습니다.

 

용인환경정의가 공원관리과에 제안한 내용,

즉 습지복원공사 시기에 대한 내용, 생태공원의 조명설치에 대한 재검토 요청한 것과,

공원관리과에서 용인환경정의의 의견을 수용하여 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위해 사업내용을 재검토하게 된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랄랄라숲지킴이] 7월 계곡탐사_광교산 친구들

비온뒤 맑은하늘아래 계곡을 오르는길은 물소리로 우렁찹니다.
우와~ 첫걸음부터 발을 담그게 되지요.
물의 흐름을 따라
물길을 막아보기도 하고 열기도 하고
쌓기도 다양한 물길이 아이들을 몰입하게 합니다.
허리를 펼땐 그림같은 파란하늘~♡
간식먹는시간도 아까워서 돌을 옮기고 세우고
흠뻑빠져 놀다보니 물의 흐름을 그대로 몸으로 만나고 돌아왔지요.
근처에 계곡을 만날수 있어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타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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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7월 계곡탐사_석성산 친구들

전날 내린 비로 계곡에 물이 차고 넘칩니다

해도 안나서 추울것 같아 걱정을 조금 했네요.

계곡 주변 탐색을 하다 만난 사마귀와 대벌레. 어찌나 위장을 잘했던지 엄지 척~~

물가에서 만난 쇠살모사

유송이가 처음 보곤 똥으로 착각...  ^^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이 꼭 똥같이 생기긴 했네요

쇠살모사 만난 기억이 강렬해 아이들 기억속에 오래 남을듯해요

철사벌레인 연가시도 발견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인이가 벌에 쏘여 깜짝 놀랐네요...

병원 다녀왔는데 다행히 별 이상은 없대서 걱정을 덜었어요

숲에선 조심 또 조심!!!!!

<선인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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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7월 계곡탐사_대지산공원 친구들

장맛비로 인해 계곡물이 시원스레 흐르고 다행히 비가 내리지않아 신나게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곤충들도 해가나니 여기저기 보이고 사마귀들이 사냥감을 기다리는모습 많이 보입니다.
석성산팀들과 합류해 물속생물도 풍성하게 볼수있었고 어리둥절 바위틈에 숨어있는 독사(쇠살모사) 아직은 어리지만 독이 세기로 유명하기에 조심스레 관찰하고 안전을위해 멀리 보내주었습니다.
폭포수 아래 선남탕에서는 추운줄 모르고 신이 나네요
도롱뇽, 날도래, 쇠측범잠자리유충들, 하루살이 유충 등 세차게 흐르는 계곡 언저리에 물속생물들이 살고있는 모습들도 보았습니다.

<콩세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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