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7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19.3.11
고기동 습지 인근에 양서류로드킬방지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운전하시는 길, 조금만 천천히 지나가 주세요.
2019.3.11
아직 두꺼비가 알을 낳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며칠뒤면 찾아오겠죠?
습지는 그저 습한 땅으로 수분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2019. 3. 8
맹꽁이는 아직 나올 때가 아니지만…
2018. 11. 12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교사회에서, 11월 고기동 습지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
2018. 9. 17
습지 언저리에 있던 목공소가 떠나고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길가의 풀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