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모니터링] 9월 고기동 습지

2018. 9. 17

습지 언저리에 있던 목공소가 떠나고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길가의 풀이 늘 베어지고, 그 사잇길로 차가 다니는 일이 없어졌을 뿐인데 습지는 더 습지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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