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제13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양서류 보호 활동을 하는 전문가와 활동가가 모여 각 곳의 양서류 연구 및 조사 사례를 발표하고…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24년 2월 16일, 제13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양서류 보호 활동을 하는 전문가와 활동가가 모여 각 곳의 양서류 연구 및 조사 사례를 발표하고…
2024년 2월 16일, 제13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이 열립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워크숍에서 용인 서농동 맹꽁이 서식지 원형보전 사례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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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2월에도 서농동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일대 모니터링이 이어졌습니다.
10월에는 11일에 31차 모니터링, 25일에 32차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2023년 9월에도 서농동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일대 맹꽁이 모니터링과 보호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8월부터 시작한 어린맹꽁이의 이동은 9월에도 이어졌습니다.…
2023년 8월에도 서농동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일대 맹꽁이 모니터링과 보호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6~7월 장마비 속에 맹꽁이의 이동, 산란, 성장이 잘 이루어졌고…
"대체서식지 말고 원형보전, 맹꽁이가 살아남을 용인 땅"
멸종위기와 기후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