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보전 활동

[캠페인] 양서류 서식지 모니터링 및 로드킬 방지 현수막 게시(1차)

2021.2.23.

 

수지구 고기동 고기교회 뒤 습지 모니터링을 하고 두꺼비 로드킬 다발지역인 낙생저수지 주변에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인장, 콩세알, 딱따구리, 타잔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온 고기교회 주변은 공사로 시끄럽고 어지럽고 대형 차들도 많이 다니고 있어 걱정스럽습니다.

마지막 남은 고기교회 습지가 잘 보전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둘러보았습니다.

고기교회 뒤 논습지에는 북방산개구리가 약 30덩이의 알을 낳았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습지의 물이 얼어서, 얼음 아래로 알덩이가 보였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두 마리의 개구리 사체도 물 속에 있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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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2020 서천동맹꽁이습지조사 마무리 (1-35차 활동 정리)

멸종위기2급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에도 조사활동을 했습니다.

올해 활동은 2018년 시작한 서농복합주민센터부지 맹꽁이 포획이주 및 생태모니터링의 2년차 사후모니터링이었습니다.

2019년은 장마가 늦게 시작해 애면글면하며 조사다니느라 44회차나 조사했는데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해 덜 안달이 나서, 지난해보다 좀 적은 35회차 조사로 마무리했습니다.^^

대신 올 장마는 유난히 길었고 서식지 주변 상황도 많이 달라진 탓에 작년과는 또다른 상황들이 나타났습니다.

조사내용을 담은 보고서도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도심 속 원형 보전한 산란지와 주변 서식지의 맹꽁이들이 잘 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4/27 1차 모니터링

- 4/29 2차 모니터링

[모니터링] 2020 서천동맹꽁이습지 조사(1-24차)

멸종위기2급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에도 조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길었고 서식지 주변 상황도 달라진 탓에 작년과는 또다른 상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원형 보전한 산란지와 주변 서식지에서 맹꽁이가 잘 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4/27 1차 모니터링

- 4/29 2차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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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3차 모니터링

- 5/16 4차 모니터링

[모니터링] 2020 서천동맹꽁이습지 조사(1-12차)

 

멸종위기2급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에도 조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4/27 1차 모니터링

[모니터링] 5/15 고기동 습지 모니터링

2020년 5월 15일, 비가 내렸습니다.

내린 비에 새끼두꺼비가 이동을 할 수도 있어서 고기동에 있는 습지로 나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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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새끼두꺼비를 찾고 있는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센터장님^^

 

4월에 왔을 때 두꺼비 올챙이가 많았었는데, 벌써 이동을 한 것일까요?

오늘은 새끼두꺼비를 한 마리밖에 보지 못했습니다.(꼬리도 들어가고 빨라서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ㅠ)

 

습지에서 개구리와 올챙이들은 만났습니다.

[모니터링] 4/13 고기동 습지 모니터링

2020.4.13.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습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헤엄치고 다니는 두꺼비와 개구리 올챙이, 알주머니 속에서 이제 막 깨어나고 있는 도롱뇽을 만났습니다.

개발로 인해 사유지의 둠벙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 고기동 광교산 자락에서 양서류를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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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모니터링] 3/19 성복습지 모니터링

2020.3.19.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성복동 광교산 자락의 습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성복습지는 해마다 두꺼비, 개구리들이 산란하러 내려오는 작은 둠벙입니다.

물의 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아서 염려하는 곳인데,

올해는 두꺼비와 개구리 등 양서류가 산란과 서식을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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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가 마르지 않고 물이 고여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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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양서류 로드킬 모니터링 및 로드킬 방지 현수막 게시(2차)

 

 

2020.3.12.

수지구 고기동 낙생저수지 주변 양서류 로드킬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7년 동안 모니터링을 했던 고기동논습지, 두꺼비 산란처이자 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 서식처였던 논습지는 지난해 도시공원일몰제 대응과정에서 매립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흙으로 메워진 밭으로 남아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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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두꺼비가 와서 알을 낳던 습지

 

[캠페인] 양서류 서식지 모니터링 및 로드킬 방지 현수막 게시(1차)

2020. 2. 27.

아직 맹꽁이가 나올 때가 아니지만, 서천동 맹꽁이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 초 착공되는 공사를 앞두고 용인시 담당 팀, 현장 공사 담당자와 원형 보전지 보호를 위한 논의를 했습니다.

이곳 원형 보전지는 서농복합주민센터 부지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2018년 생태모니터링을 하면서 멸종위기 2급 맹꽁이의 산란과 서식을 위해 원형 그대로 보전하기로 한강유역환경청, 용인시와 협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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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그대로 보전하기로 한 후 3년 동안의 사후모니터링 계획을 세우고 2019년에 1차년도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모니터링] 2019년 서천동 일대 멸종위기2급 맹꽁이 모니터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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