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보전 활동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7월 활동

밤새 계속되는 비로 수업장소를 신봉계곡에서 다시 고기습지로 옮긴 날.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7월 활동

밤새내린 장맛비로 신봉계곡에서 고기습지로 갑자기 변경해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고기습지의 주변 환경은 상태가 양호!

저수지의 쓰레기만 없었더라면 더욱더 멋진 모습의 습지 주변이었을텐데 쓰레기가 버려져서 쓰레기장 같았습니다.

그래도 습지에는 나비잠자리들이 멋지게 날아다녔고,

고추잠자리, 노란허리잠자리, 밀잠자리등 잠자리들의 잔칫날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도 볼 수 있어 횡재했답니다.

두꺼비도 맹꽁이도 계속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콩세알>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6월 활동

무더운 날씨 속에 모두 힘을 내어 함께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달은 외래종이 우리나라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6월 활동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

생태교란종인 외래동식물을 알아보고 제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5월 활동

계속되는 더위로 새끼두꺼비들이 돌아래 피해서 비를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어서 비가와야 산으로 이동할텐데요.

이번 달은 습지에 들어가 수서생물도 직접 채집하고, 새끼두꺼비들도 만났습니다.

습지에 날아다녀야할 잠자리도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왕잠자리, 검정측범잠자리를 만났답니다. <감자>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5월 활동

사라졌던 두꺼비올챙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활동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오늘은 그 많았던 올챙이들이 한마리도 안보이고 습지주변 돌멩이아래에 몸을 움크리고 숨어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비가와야 숲으로 이동할텐데 비가오지 않아 걱정입니다.한참 모내중인데 논도 숲의 계곡도 물길이 사라지고 목말라 합니다. 그래도 이곳 습지는 늘 물이 샘솟는 곳이어서 여러생물들이 살아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어 다행입니다.덥지만 그늘찾아 재미있게 활동했답니다. <콩세알>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4월 활동

주중에 계속된 봄바람이 주말엔 뚝 그쳤습니다. 내리쬐는 봄볕이 덥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습지에 올해도 고맙게 돌아왔던 두꺼비들.

그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들어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두꺼비올챙이들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올챙이무리들도 워낙 그 수가 줄어들었는데, 이렇게 사라지니 허무하기도 합니다.

한마리씩 떠다니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구요.

이번 달 지킴이 활동은 두꺼비올챙이의 모습을 살피고

직접 채집해 본 수서생물들을 관찰하고 그려보았습니다.

어복을 입고 들어가 씩씩하고 즐겁게 채집을 해보는 모습들이 멋있었네요.

잔뜩 물오른 버드나무 잘라내 버들피리도 불어보며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고기동 습지가 어떻게든 제 모습을 유지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자>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4월 활동

고기동 습지에도 여기저기 벚꽃이 피어 아름답고 주변숲 또한 파릇파릇한 모습이 넘 예쁜날.

우리 친구들과 습지에 왔는데 놀라운 사실발견!!

월요일 모니터링 할때만해도 꼬물꼬물 두꺼비올챙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일주일사이에 모두가 사라져 넓은 습지에 한마리, 한마리씩 몇군데 밖에 안보였습니다.

정말 어떻게 된건지.....오리랑, 물까치랑, 물속에는 배스가, 모두 올챙이를 좋아하는 생물들이지요.

먼길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와 알을 낳고 올챙이로 변신,  한창 자랄시기에 사라져버린 두꺼비 올챙이

함께 활동하는 습지지킴이 아이들과 사라져가는 습지,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소중한 물속생물들, 안전한 습지의 대책이 뭘까? 또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콩세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