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보전 활동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댓글:3
2019/05/20, 월 - 14:51

2019. 5. 19

밤부터 내린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지킴이활동이 걱정되니 비가 반갑지 않았습니다…

댓글:1
2019/05/16, 목 - 21:09

5월 16일,

고기동 무논습지의 대모잠자리를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니터링을 해오신 생태활동가 선생님들이 안내를…

2019/04/17, 수 - 11:26

2019. 4. 15

 

봄의 습지는 조금 다릅니다.

두꺼비가 낳은 알이 올챙이가 되어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9/04/04, 목 - 18:54

 

고기동습지에 다녀왔습니다.

두꺼비알은 과연 무사할까요?

알에서 올챙이로 깨어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올해는 개체수가 유독…

댓글:2
2019/03/20, 수 - 16:13

지난 3월 6일이 경칩이었죠.

경칩은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의 절기입니다.

두꺼비 산란 시기가 다가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