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9
밤부터 내린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지킴이활동이 걱정되니 비가 반갑지 않았습니다…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19. 5. 19
밤부터 내린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지킴이활동이 걱정되니 비가 반갑지 않았습니다…
5월 16일,
고기동 무논습지의 대모잠자리를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니터링을 해오신 생태활동가 선생님들이 안내를…
2019. 4. 15
봄의 습지는 조금 다릅니다.
두꺼비가 낳은 알이 올챙이가 되어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고기동습지에 다녀왔습니다.
두꺼비알은 과연 무사할까요?
알에서 올챙이로 깨어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올해는 개체수가 유독…
지난 3월 6일이 경칩이었죠.
경칩은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의 절기입니다.
두꺼비 산란 시기가 다가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