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 2019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9. 4. 15 봄의 습지는 조금 다릅니다. 두꺼비가 낳은 알이 올챙이가 되어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까만 두꺼비올챙이가 무사히 두꺼비가 되어 내년에도 찾아오길 바랍니다. 이 당연한 순리를 간절하게 바라게 된 현실이 슬프지만, 힘을 내서 고기동 습지 모니터링을 합니다. 용인환경정의는 동네습지 보전을 목적으로 2013년도부터 습지모니터링을 해 오고 있습니다. 매월 습지의 변화와 두꺼비의 한살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조금 더 자란 두꺼비올챙이네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습지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