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2
고기동 무논 습지와 고기교회 작은 논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습지에는 아직 두꺼비알이 보이지 않네요.
여전히 두꺼비…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18. 3. 12
고기동 무논 습지와 고기교회 작은 논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습지에는 아직 두꺼비알이 보이지 않네요.
여전히 두꺼비…
2017.11.19
벌써 습지는 꽁꽁 얼어 던지는 돌멩이들이 굴러가는소리가 어찌나 아름답게…
2017. 10. 15
날씨가 너무나 화창한 가을하늘입니다.
습지주변에 있는 씨앗과 열매들을…
비때문에 연기되어 한달 건너뛰니 엄청 오랫만의 만남같았어요.
"습지를 사랑하는 잠자리",
습지활동을 하면서 여러 잠자리들을 많이 봤는데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