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초등습지지킴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놀이는 더위를 잊게하고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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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19년 8월 18일, 초등습지지킴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놀이는 더위를 잊게하고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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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바람이 고요해 습지활동 진행, 50%의 참여로 단촐하게 시작했습니다.
고기습지의 변화때문에 신봉계곡으로 옮긴 첫…
2019년 6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용인시청에서,…
2019년 6월 7일과 10일, 서천동 맹꽁이 서식처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비가 내린 뒤 기온이 오름에 따라 이곳 서식지에도 맹꽁이가 출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9.6.5. 환경의날.
용인환경정의 및 용인시의회 공동주최로,
낙생저수지 및 주변 습지의 보전가치 점검,
고기(낙생)공원 일몰위기…
2019년 5월 24일,
용인시 수지구 로얄스포츠사거리에서 고기(낙생)공원 일대 습지 보존을 위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낙생저수지 일대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