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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21.4.23.
고기교회 논습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두꺼비, 개구리 올챙이들과 도롱뇽 알, 꽃과 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3월에도 개구리, 도롱뇽, 두꺼비 등 양서류 산란 조사를 했습니다.
2/23에는 논습지 일부가 아직 얼어있었지만 개구리의 산란을 확인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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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3.
수지구 고기동 고기교회 뒤 습지 모니터링을 하고 두꺼비 로드킬 다발지역인 낙생저수지 주변에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멸종위기2급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에도 조사활동을 했습니다.
올해 활동은 2018년 시작한 서농복합주민센터부지 맹꽁이 포획이주 및 생태모니터링의 2년차…
멸종위기2급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에도 조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길었고 서식지 주변 상황도 달라진 탓에 작년과는 또다른 상황들이…
멸종위기2급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에도 조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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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5일, 비가 내렸습니다.
내린 비에 새끼두꺼비가 이동을 할 수도 있어서 고기동에 있는 습지로 나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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