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1일 고기동습지의 두꺼비 올챙이 모습입니다.
감자샘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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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2022년 5월 11일 고기동습지의 두꺼비 올챙이 모습입니다.
감자샘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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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1일, 서농도서관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옆 완충녹지에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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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타잔샘이 모니터링했습니다.
두꺼비 올챙이와 개구리 올챙이가 알에서 깨어나 모여있습니다.
지난 양서류 떼죽음 후 용인환경정의는…
3월 14일, 고기동 습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고기교회 뒤 계단식 논습지는 고기동에서 보기드문 자연환경을 유지했던 곳으로, 양서류들이 산란하고…
고기교회 습지에 두꺼비가 찾아왔습니다.
첫 산란 소식은 3월 18일, 고기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습지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수지생태공원에 두꺼비가 찾아왔습니다.
12일에 확인했는데, 알은 아직 낳기 전이었습니다.
개구리 알도 두덩이 확인했다고, 선인장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3월 14일, 고기동 습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고기교회 뒤 계단식 논습지는 고기동에서 보기드문 자연환경을 유지했던 곳으로, 양서류들이 산란하고 성장하는 최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