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
2022
1
고기교회 습지에 두꺼비가 찾아왔습니다.
첫 산란 소식은 3월 18일, 고기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습지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데다 남은 습지도 오염되고 있어, 염려하는 마음이 큽니다.
22일에는 아직 무사한 두꺼비알을 감자샘께서 확인하고 알려주셨습니다.
개구리 알도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3~14일의 양서류와 물고기 떼죽음 이후 논습지의 상태가 염려되어 지속적으로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양서류들이 올해도 무사히 산란하고 성장하여 산으로 올라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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