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 202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타잔샘이 모니터링했습니다. 두꺼비 올챙이와 개구리 올챙이가 알에서 깨어나 모여있습니다. 지난 양서류 떼죽음 후 용인환경정의는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 도시정책과로 대책 마련 요청을 했습니다. 또 고기교회 측의 요청으로 논습지 상류에 수원 확보를 위한 웅덩이가 만들어졌습니다. 올챙이가 성체가 되어 산으로 올라갈 때까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진 않는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습지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