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고기교회 <처음자리 작은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교회로 올라가는 길가의 나무들이 예쁘게 물들었어요.
일찍 온 아이들은 신나게…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10월18일 고기교회 <처음자리 작은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교회로 올라가는 길가의 나무들이 예쁘게 물들었어요.
일찍 온 아이들은 신나게…
용인환경정의에서 두꺼비학교학교를 열고 있는 고기동 습지에서 지난 일요일 두꺼비올챙이학교가 있었습니다.
이 습지를 왜 조사하게 되었는지 또 왜 지키려고 하는지에…
또하나의 동네습지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곧 매립될 예정이라는 둠벙 조사를 위해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이 나섰습니다.
용인의 생태연구가이신 손윤한님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