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30도 기온은 폭염이던 날 오전은 다행히 구름이 가리워 시작할때는 생각보다는 덥지 않았다.
그래도 11시가 되어가자 더워지기 시작한다,
얼른 잠자리…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수온이 30도 기온은 폭염이던 날 오전은 다행히 구름이 가리워 시작할때는 생각보다는 덥지 않았다.
그래도 11시가 되어가자 더워지기 시작한다,
얼른 잠자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과 생물에 대하여 알아보고
제거작업을 했습니다.
특히 이곳에 많은 단풍잎돼지풀과 블루길, 배스
특별한 체험활동이 되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