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습지에도 여기저기 벚꽃이 피어 아름답고 주변숲 또한 파릇파릇한 모습이 넘 예쁜날.
우리 친구들과 습지에 왔는데 놀라운 사실발견!!
월요일 모니터링…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고기동 습지에도 여기저기 벚꽃이 피어 아름답고 주변숲 또한 파릇파릇한 모습이 넘 예쁜날.
우리 친구들과 습지에 왔는데 놀라운 사실발견!!
월요일 모니터링…
따뜻한 봄날 첫 만남을 함께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즐겁고 행복한 습지활동 기대합니다~
…
습지지킴이 2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두꺼비들이 알을 낳았고 오늘도 알을 낳으려 짝을 찾는 두꺼비가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조잘거림소리에 놀라 숨어버려…
2017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를 모집합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용인시 고기동에 있는 무논 습지에는…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초록의 새싹이 움트는 시기 시작해 하나둘 겨울준비에 들어가는 시기
습지가 있기에 이곳에서 함께하는 생물들을 계속 모니터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