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센터] 5/18 랄랄라숲지킴이 활동

더 자세한 사진은 홈페이지 [우리들마당-랄랄라자연학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용인환경정의와 함께 하는 대지산 걷기

용인환경정의와 함께 하는 대지산 걷기
“자박자박, 대지고개까지!”


용인환경정의는 대지산 살리기 12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월 26일(일) 수지구 죽전동 대지산에서 시민참여 행사인 용인환경정의와 함께 하는 대지산 걷기 “자박자박 대지고개까지!”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용인의 난개발에 대한 문제를 사회화시키는데 기여한 대지산을 기점으로 용인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작은 숲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녹지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기획되었다.

더불어 지금 사람들의 기억 속에 대지산생태공원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대지산의 모습을, 대지산생태공원이 아닌 원래의 대지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보고 알리고자 함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죽전도서관을 출발, 대지산을 오르면서 대지산에 얽힌 이야기와 대지산 살리기 운동 당시 식생조사를 실시했던 현장 탐사, 나무 이름표 달기 등을 하면 정상에 다다른 후, 오후에는 계곡의 자연생태 관찰, 쓰레기 줍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 후 4시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고기동 습지, 멸종위기 2급 ‘대모잠자리’ 서식처 확인

고기동 습지, 멸종위기 2급 ‘대모잠자리’ 서식처 확인
-규모 두꺼비 산란지인 낙생저수지 옆 습지-


○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낙생저수지 옆 습지가 5월 21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생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대모잠자리’의 서식처로 확인되었다.

○ 대모잠자리(잠자리과 대모잠자리 Libellula angelina (Selys, 1883))는 저지대의 식물 퇴적층이 쌓인 연못과 습지에서 서식하는 잠자리로, 개체군과 개체수가 적으며, 주로 도시 인근의 둠벙과 연못 등에 서식하는 잠자리이다.

○ 그러나 대모잠자리는 도시 확장 1위 간섭종으로, 도시가 개발되고 확장되면서 서식처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종이다.

고기동 습지, 멸종위기 2급 ‘대모잠자리’ 서식처 확인

[보도자료]


고기동 습지, 멸종위기 2급 ‘대모잠자리’ 서식처 확인
-대규모 두꺼비 산란지인 낙생저수지 옆 습지-


○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낙생저수지 옆 습지가 5월 21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생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대모잠자리’의 서식처로 확인되었다.

○ 대모잠자리(잠자리과 대모잠자리 Libellula angelina (Selys, 1883))는 저지대의 식물 퇴적층이 쌓인 연못과 습지에서 서식하는 잠자리로, 개체군과 개체수가 적으며, 주로 도시 인근의 둠벙과 연못 등에 서식하는 잠자리이다.

○ 그러나 대모잠자리는 도시 확장 1위 간섭종으로, 도시가 개발되고 확장되면서 서식처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종이다.

5월-꼬물꼬물 애벌레- 덕암산 셋째주

4월 주제는 꼬물꼬물 애벌레~~~^^
봄 숲, 구경 나온 애벌레를 만났어요.
친구들이랑 이야기나누며, 숲과 숲에 사는 다른 생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요.
그리고, 우리 숲 지킴이들도 애벌레로 변신 짜잔~


[공지] 대지산걷기 신청자 공지합니다(선착순100명)

대지산 걷기 신청자 공지합니다.

애초 공지한 대로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했습니다.
공지와 함께 신청이 폭주, 하룻밤 사이에 100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때문에 모집인원에 맞춰 바로 마감공지를 드리지 못한 점, 양해구합니다.
아울러 신청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함도 죄송합니다.

추후 대지산 및 대지산 살리기 운동을 알리는 자리가 다시 마련되면
그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참가비 입금계좌는 [기업은행 421-013607-01-026] 입니다.
중학생 이상 어른 20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1000원입니다.
22일(수요일)까지 입금 바랍니다.

또한 이름 옆에 (☆) 표시가 있는 신청자 및 가족은 연락처를 반드시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혹 연락이 안될 경우 신청 접수가 어려운 점 알려드립니다.




장희동
김선화
송환규
방민석
고재근
정희훈
이희원
이현우
최현식

5월 광교산 숲지킴이활동 - 저학년

진초록으로 물들어가는 5월의 숲속에서
다양한 애벌레들을 만나고 친구들도 애벌레가 되어봅니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놀이를 통해서 알아보고 아기가재도 옆새우도 조그마한 물에서도
살아가고있는것을 관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