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숲지킴이] 석성산 9월 활동

2018. 9. 29

9월 숲의 주인공은 단연 무당벌레입니다. 

숲 곳곳 무당벌레들의 3단 거미줄이 햇빛에 황금색으로 빛을 냅니다.

이미 짝짓기가 끝났는지 암컷의 배는 불렀습니다.

거미줄에 미국선녀벌레가 걸렸습니다.

집주인이 잽싸게 독니로 마취를 시킵니다.

그리고는 배가 부른지 바로 먹지 않고, 실젓에서 거미줄을 뽑아 먹이를 뱅글뱅글 돌려 거미줄로 감아

한쪽에 두네요.  

한동안 먹이 포획장면을 뚫어져라 관찰했습니다. 

자연물로 거미줄을 만들어보고, 먹이사냥놀이로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선인장>

[랄랄라숲지킴이] 신봉계곡 9월 활동

2018. 9. 22

파란하늘과 하얀 구름이 너무 맑고 깨끗한 날!

추석연휴 시작으로 결석한 친구들이 많아 아쉬웠지만, 랄랄라 지킴이들은 풍성한 가을을 맘껏 느껴봅니다.

여기저기 커다란 집을 짓고 먹이를 기다리는 무당거미들. 긴호랑거미, 방아깨비. 메뚜기. 옴개구리...

그리고 토실토실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밤까지!

숲의 풍요로움을 보여줍니다.

거미줄 놀이를 하면서 거미도 되어보고 곤충도 되어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콩세알>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9월 활동

2018. 9. 22

추석 연휴가 겹쳐 빠진 친구들이 많아 둥글레, 어치 반이 함께 했다.

지난 달 밤 숲에서도 함께 해서 그런지 친숙하다.

 

[알림] 2018년 환경 책영상 공모전

(사)환경정의에서 2018년 환경 북튜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첨부된 환경도서 목록에서 1권을 골라 환경책 UCC 영상 제작하면 됩니다.

 

- 북튜버 형식이되,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거나, 책의 필요성을 소개하는 등 주제 및 내용은 자유롭게 가능

[습지 모니터링] 9월 고기동 습지

2018. 9. 17

습지 언저리에 있던 목공소가 떠나고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길가의 풀이 늘 베어지고, 그 사잇길로 차가 다니는 일이 없어졌을 뿐인데 습지는 더 습지다워졌습니다.

[청소년동아리] 판타스틱하천 7기 9월활동

2018.9.15.토요일.

탄천오염지도 만들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탄천 구간별 오염물질 많거나 발견된 지점을 찾아 카페에 올리기로 했구요~

[연대] 9/12 삼성반도체 이산화탄소 누출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삼성반도체 이산화탄소 누출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일시 : 2018.9.12. 오전11시

* 장소 : 경기고용노동지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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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모니터링] 9/11 신갈천 모니터링(신일교~갈천교)

2018.9.11.

신갈천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신갈천 상류는 수량이 적어 하천바닥에 오니와 함께 걸레형 이끼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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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교 상류방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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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교 하류방향 전경

 

[하천모니터링] 9/10 탄천 모니터링(구성2교~대지교)

2018.9.10. 탄천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기흥구 구성역 인근 구성2교~ 수지구 죽전역 인근 죽전교 구간을 모니터링했습니다.

구성2교~구성1교 사이 하수관 1곳 오염이 너무 심각해 기흥구청 산업환경과에 연락,

담당공무원이 나와서 현장확인을 했습니다.

담당자는 수질문제라기보다는 축적된 오니 문제가 더 심각해보인다며,

건설도시과와 협의해서 제거 방안을 논의해보고 경과에 대해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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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9/6 삼성 기흥공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규탄 기자회견

2018. 9. 6. 오전11시,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앞에서 삼성 화학물질 누출사고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9월 4일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1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2명의 노동자가 위급한 채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2013년 불산누출 사고, 2014년 이산화누출사고 등 삼성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실한 안전대책이 어제 또 한명의 노동자의 삶을 앗아가고, 2명을 목숨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고처리 절차를 거쳤는지, 사고의 정황은 어찌 되는지 의문점투성이입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이 제대로 된 진상조사 요구와 하청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 안전대책 없이 반복되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일으키는 삼성을 규탄하고, 안타까운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