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7월 활동

2017.7.22 광교산 활동

비온뒤 계곡물이 참 넉넉한 오후였어요.

물길을 지나고 풀잎을 지나고

안전교육은 타잔이 몸으로 보여줍니다.

네발로 오르고.내리고...~^^

 

작은 연못을 만들고 물길도 막아보고 형님들 곁에서

수서곤충도 찾아보고 비닐로 하는 물놀이로 물 에너지도 함께 몸으로 느껴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돌.물.풀.나뭇잎...들이 친구가 됩니다.

물이 차서 흠뻑 적시지는 않았네요.

두려움 없이 만나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타잔>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7월 활동

2017. 7. 22 대지산 활동

날씨가 더워 계곡으로 옮겨 활동하였습니다.

신봉계곡은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집들도 많이 생기고 카페도 생기고요.

예전엔 참 조용한 곳이었는데요.

아이들과 들어가며 50년 넘은 참나무를 보며, 참나무가 어릴 때는 이곳이 주차장이 아니었고

나무들로 빽뺵했던 것을 상상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인지 물이 참 맑았습니다.

채집한 수서생물도 함께 관찰하고, 우물도 만들어보고 댐도 만들어보고 재미있었습니다.

시원한 7월 계곡활동이었습니다. <어치>

[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7월 활동

2017. 7. 22 광교산 활동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곳으로 물놀이겸 물속생물 관찰하러 신봉계곡으로 ~~

아침부터 날씨가 찌뿌둥해서 비가 오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뜨겁지도 않고 비도 안 오고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계곡에 숨어있던 다양한 물속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롱뇽, 측범잠자리유충, 하루살이유충, 각다귀유충, 올챙이, 뱀잠자리유충 등 계속 생물들 채집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에 온몸이 오싹!!

돌멩이로 우물도 만들어보고 폭포수를 받아 분수놀이도 하면서 더위를 잊은 시간이었습니다. <콩세알>

[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6월 활동

2017. 6. 24 광교산 활동

숲 입구에서 죽어있는 나비와 나방을 발견하고 옮겨줍니다.

흙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나누고 흙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합니다.

만져보고 그려보고 ...

흙냄새, 자연의 향, 땅속생물을 통해 만나게 되지요.

지난번에 심은 나무에 물을 주고 내려왔습니다. <타잔>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6월 활동

2017. 6. 24 대지산 활동

가뭄이 너무도 심하다. 그런데 숲은 후덥지근 하다. 비가 오기 전의 상태이다. 활동을 하는데 땀이 난다. 하지만 아이들은 많은 불평을 하지 않는다. 햇빛 알러지가 있어 더운 여름에도 긴팔옷을 입고 있는 나를 보면 얼마나 더울지 짐작하나 보다. 흙에 관한 미션을 아이들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한다. 여름이 되니 여기저기 개미귀신집이 보인다. 하도 작아 겉으로만 확인하였다. 그런데 정작 정상에는 많은 생물이 보이지 않는다. 가물어서일까? 정상은 완전히 사막 같다. 정상의 흙을 너무 쓸어 놓은 데다 건조해서 대지산은 대머리 같은 모습이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번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라도 크면 좋으련만 없어져서 속이 상하다. 여왕개미와 수개미들이 5월이 지났는데도 보인다. 고마운 흙 덕분에 우리가 대지산 숲에서 활동을 한다. (어치)

[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6월 활동

2017.6.24 광교산 활동

오늘따라 친구들이 너무많이 결석을 했습니다.

허전한 가운데서도 열심히 재미있게 활동한 세명 친구들과 생명을 품은 흙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만지고 채치고 그리고 멋지게 꾸미고 땅속생물도 되어 눈가리고 걸어보는데 어찌나 잘 걷든지

한가로운 소나무숲에서 우리들만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콩세알>

 

[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5월 활동

2017. 5. 27 광교산 활동

주말 잘 보내셨지요~ 오래기억에 남는 5월을 보내고 있네요.

푸른 나무그늘아래  봄날부터 보아온 꽃들을 카드놀이로 만나봅니다. 낚시놀이는 더 즐겁지요.

다양한 꽃의 형태 구조 모양들을 스무고개 퀴즈로 찬찬히 살피게 됩니다.

숲에선 제일먼저 우리가 심은 나무들도 찾아가 물도 나눠주고 거미줄도 떼어주고...

 

노란 꽃밭에서 꽃구경~와 아름답지요. 벌.풍뎅이...

곤충들이 더 많지요. 가끔은 곤충들이 무섭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벌을 만나면 불안감이 커집니다.

(불안요소가 많아진 환경에 살아가는 아이들이니까요...)

숲에서도 말벌.찐드기.독거미.등등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5월 활동

2017. 5. 27  대지산 활동

대지산의 꽃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나타난 청개구리.

하도 어리고 얼룩덜룩하여 잘못 보면 두꺼비같기도 하고 산개구리 같은 느낌이 났어요. 얼굴은 크고 넙적하고 몸의 색은 산개구리색인데 결정적으로 발가락에 빨판이 있더군요.그리고 근처에서 들린 켁켁켁켁하는 소리. 대지산에서 청개구리를 만난 건 처음입니다.

나무 꽃은 흰색이 많아요. 정글같이 변한 대지산을 헤치며 대지산의 비밀을 들여다보았어요. 그리고 애기똥풀 꽃잎이 갈래갈래 떨어진다는 것도 알았고, 대지산의 많은 꽃을 낚아보는 시간(실물이 아니고 코팅자료요^^)에는 어찌나 진지하든지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대지산에서 많은 소리를 듣고 비밀을 알아내고 꽃을 만난 날이었습니다.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5월 활동

계속되는 더위로 새끼두꺼비들이 돌아래 피해서 비를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어서 비가와야 산으로 이동할텐데요.

이번 달은 습지에 들어가 수서생물도 직접 채집하고, 새끼두꺼비들도 만났습니다.

습지에 날아다녀야할 잠자리도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왕잠자리, 검정측범잠자리를 만났답니다. <감자>

[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5월 활동

사라졌던 두꺼비올챙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활동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오늘은 그 많았던 올챙이들이 한마리도 안보이고 습지주변 돌멩이아래에 몸을 움크리고 숨어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비가와야 숲으로 이동할텐데 비가오지 않아 걱정입니다.한참 모내중인데 논도 숲의 계곡도 물길이 사라지고 목말라 합니다. 그래도 이곳 습지는 늘 물이 샘솟는 곳이어서 여러생물들이 살아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어 다행입니다.덥지만 그늘찾아 재미있게 활동했답니다. <콩세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