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보전 활동

[랄랄라숲지킴이] 광교산 6월 활동

첫만남.
모두 모였지요~
비온뒤에 풀숲에서 만나는 사마귀.여치.메뚜기.하늘소...
걸음은 느려지고 설레고 반가운 마음은 커집니다.
계곡에 올라 물속생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물속을 바라보며 찾은 도룡뇽올챙이.버들치
잠자리수채... 풀숲을 뛰어가던 개구리...
우와~
다시 돌려보내고 내려오는길
하늘을 가리운 다양한 나뭇잎들
에너지를 모으고 나누는 과정을 잎맥을 따라가며 가늠해봅니다.
코로나로 미뤄진 만큼 더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타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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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숲지킴이] 석성산 6월 활동

3년차에 접어드는 준성이와 아인이 유송이가 선배라고 새로 합류하는 친구들에게 이것 저것 알려준다

앞으로 선배 노릇 톡톡히 할 모양이다  ^^

오래 기다린만큼 나도 아이들도 너무 반가운 만남!!!

오늘은 나무에 찾아오는 생명들을 만나보는 시간~~

그렇게나 많았던 매미나방 애벌레들은 모두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모두 번데기 시절을 거치기 위해 자기만의 은신처로 숨었나보다...

꽃을 좋아하는 붉은산꽃하늘소가 꽃을 찾아 짝을 찾아 이 나무 저 나무로 옮겨다니고,..

늙은 밤나무 구멍에서는 족히 수백마리는 되는 개미들이 줄지어 들락날락,..

축축한 나무 껍질 틈새에는 노래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새들도 이따금 먹이 찾아 나무로 날아들고,

날아가다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 역할도 나무가 해준다

오늘, 우리가 만난 생명들보다 훨씬 많은 생명들을 품어주는 나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마디씩 해주었다

랄랄라 지킴이들도 나무들처럼 생명을 품어주는 친구들로 멋지게 자라나길~~~  ^^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6월 활동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린 숲활동!
마스크를 쓰고 첫만남을 가졌지만 그래도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대지산의 숲도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으로 방제작업도 했지만 아직도 참나무에는 노래기들이 득실득실..
끔직할 정도로 숲주변에도 나무에도, 시설물에도 붙어 있습니다.
노래기들은 사람이나 나무들 한테 크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너무 많으니...ㅠ

3명의 친구가 참석을 못했지만 옛추억을 떠올리며,

나무한그루에 함께 살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도 나누고 놀이도하면서 대지산한바퀴를 돌아보았습니다
3년차 지킴이,  2년차 지킴이, 그리고 처음 참여한 지킴이, 옛선생님 어치도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면서요
변하는 생태계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니터링] 6/25 대지산공원 모니터링

2020년 6월 25일, 주말에 있을 숲지킴이 활동을 위해 대지산답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지산공원에 깜짝 놀랄 상황이...ㅠ

올라가는 길의 오래된 참나무와, 공원 정상부의 오래된 시설물에 노래기가 바글바글...

 

노래기의 개체수가 늘어난 이유로 추정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겨울에 춥지 않아서!

  - 알에서 부화한 유생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겨울에 춥지 않아 모든 유생이 성충으로 자란 것 같음.​

2. 큰 비가 오지 않아서!

  - 노래기가 습한 곳을 좋아하지만 많은 물에는 힘을 쓰지 못하는 듯함.​

3. 가을과 겨울에 쌓인 많은 낙엽!

[모니터링] 수지생태공원 "쉼과 빛의 공원 조성사업" 2차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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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수지생태공원 "쉼과 빛의공원 조성공사" 모니터링

 

[랄랄라숲지킴이] 신봉계곡 11월 활동

2018. 11. 23

한 해의 갈무리시간.

아이들과 한 해동안 오르던 계곡길따라 봄부터 가을까지 만났던 물속생물,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11월 활동

2019. 11. 23

 

작년 재작년에 11월은 얼음이 얼고 눈이 내렸다.

[행사] 10/9 가을 대지산 숲 여행 및 대지산 살리기 운동 안내판 제막식

 

 

대지산 살리기 운동 알리는 안내판 제막식

[알림] 10/9 대지산살리기운동 안내판 및 명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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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대지산공원

 

1990년대 말 죽전택지지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벨트 지정청원’, 땅 한 평 사기운동(국내 최초 내셔널트러스트운동), 나무 위 시위 등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중심이 된 녹지보전운동으로 지켜낸 곳입니다. 2001년 5월 6일 시민 200여명이 대지산 입구에서 벌목선 1km 구간 내 금줄치기 행사를 가졌고, 당시 환경정의 박용신 정책부장은 정상부 상수리나무에 올라 17일 동안 나무 위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