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보전 활동

[랄랄라숲지킴이] 석성산 4월 활동

2018.4.28

한달 새 숲이 많이 풍성해졌어요.

함께 나무도 심고 내가 마시려고 가져온 물을 나무에게 나눠 주었어요.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4월 활동_둥글레

2018. 4. 28

4월에는 나무심기와 새싹식물들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벌써 더워지기 시작하여 어린 아이들은 지쳐보이기도 했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랄랄라숲지킴이] 신봉계곡 4월 활동_콩세알

2018. 4. 28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아름다운 숲의 모습.

시원스레 흐르는 계곡물까지 살아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 4월 활동_어치

2018. 4. 28

미세먼지가 걱정이 되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작했다.

숲에 나뭇잎이 많아져 미세먼지를 잡아주기를 바라며 숲으로 들어간다.

[랄랄라숲지킴이] 신봉계곡 4월 활동_타잔

2018. 4. 28

참나무아래 하늘을 향해 있는 나뭇잎을 따라 손그림을 그려본다.

하늘과 만나진다.

푸르름이 숲을 어우른다.

지난달에 심은 봉숭아 새싹도 찾고 여린 찔레순도 나눠먹고 계곡위에 밤나무를 심는다.

땅을 파며 흙냄새에 감탄하고 땅을 깊이 파고 나무를 심었다.

물도 흠뻑 열심히 날라다 주었다.

생강나무잎과 어우러진 간식을 맛나게 먹고 숲길을 걷는다.

벌레먹은 자벌레를 만나서 반가워 하는 아이들.

엄마들과도 함께 보고 다시 놓아주었다.

<타잔>

[랄랄라숲지킴이] 석성산 3월 활동

2018. 3. 31

 

설레는 첫만남~  ^^

지난 주 미세먼지로 한 주 연기되어 조금 혼란이 있었는데, 다행히 두 친구가 일정을 조정해 주었어요.

일정이 겹쳐 오늘 못 온 아인이는 담달에 얼굴 볼 수 있겠네요  ^^

숲지킴이 선서 큰소리로 다함께 외치고 자기 소개 시간 잠깐 가졌고요,

숲 입구에 많이 떨어져 있는 아카시나무 씨앗을 줍고 도토리도 제법 많이 발견했어요.

양지바른 곳을 찾아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아 정성스럽게 씨앗을 심었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활동할 장소를 내어주는 숲에게 전하는 고마움의 선물입니다~~

[공지] 대지산공원 추가산책로 개설, 막아냈습니다

2018. 3. 27.

[랄랄라숲지킴이] 신봉계곡 3월 활동

2018. 3. 24

3월 봄날.

미세먼지로 고민이 많았지만 마스크를 착용 후 진행하기로 결정.

두 팀이 파이팅을 외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교산에서 신봉계곡으로 활동 장소를 옮긴 사연을 나누고 난개발에 대한 문제들로 용인환경정의가

하는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를 드렸습니다.

계곡의 물길 따라 돌과 나무뿌리. 흙을 밟으며 숲을 오릅니다.

나뭇가지로 낙엽을 걷어내고 돌 틈 사이로 도룡뇽 알을 찾아보는데 손이 많이 시립니다.

이렇게 차가운 물속에서 알을 여러 개 찾았어요. 꿈틀대는 도룡뇽도 만났네요.

다 함께 관찰하니 금방 친해졌습니다.

언덕에서 새로 움트는 로제트를 찾아보고 내려오는 길에 주변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랄랄라숲지킴이] 대지산공원 3월 활동

2018. 3. 24

첫모임! 전원 출석했습니다.

대지산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을 사랑하는 랄랄라숲지킴이들의 마음가짐을 선서로 대신하며

출발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랄랄라 숲지킴이 파이팅~!” 을 크게 외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야생화단에서 활짝 핀 복수초와 이제 막 돋아나는 가락지나물, 양지 등을 관찰하고 생강꽃 냄새도

맡아 보았습니다.

봉선화씨를 심으면서 언제 나오는지 다음에 또 오자고 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내려 왔습니다.

1년간 우리들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둥글레>   <어치>

[공지] 대지산공원 추가 산책로 공사 반대 서명 받습니다

용인시 공원녹지과에서 추진 중인 수지구 죽전동 대지산공원 추가 산책로 공사를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https://goo.gl/forms/RdjRWY2bUZH64jXL2

 

용인시 죽전동에 있는 대지산공원은 '작은 산 살리기 운동'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대지산은 90년대 개발로 인해 사라질뻔했던 숲을 시민들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어렵게 지켜낸  숲입니다.

시민들은 대지산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돈을 모아 대지산 정상부를 매입했습니다.
이  땅 한 평 사기 운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