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용인구간 탄천수질 3급수 수준 머물러 성남은 1~2급수까지 개선···지천 개선 급선무

용인시가 자체 제작한 진공흡입장치를 이용하여 하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용인구간 탄천수질 3급수 수준 머물러성남은 1~2급수까지 개선···지천 개선 급선무


2013년 7월 경기 용인시와 성남시는 탄천 수질개선에 협력하기로 협약하고, ‘탄천수질개선협의체’를 꾸렸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6월 현재 성남시는 탄천의 10개 지점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평균 2급수에서 1급수까지 수질개선 효과를 거뒀음을 밝혔다.

용인은 얼마나 좋아졌을까? 용인시 환경과 류승구 탄천수질 담당자는 “탄천 오염원 합동조사, 수질개선을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 등 탄천 수질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해왔다”며 “현재 탄천의 수질은 평균 3등급 정도다. 작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수치”라고 밝혔다.

4월 성심원 자연학교

둠벙에 물이 한가득 모여서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어떤 생물들이 모여 사는지 궁금하여
아이들과 관찰해 봤네요~^^


3월 성심원 자연학교

3월활동은 부활절 행사와 겹치는 바람에
4월3일에 이루어졌는데 그나마도 비가와서
실내에서 아쉬운 대로 놀았어요ㅠ.ㅠ
솔방울 농구, 병뚜껑 마음대로 가지고 놀기~ㅋㅋ


16.6.25 덕암산 6월활동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만큼 전 연령대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또 있을까???
시간이 없는데도 아이들이 하도 졸라서 잠깐 했는데 이게 젤 재밌다고 하는 친구들입니다 ^^


16.6.25(토) 랄랄라 광교산 숲지킴이

생명을 키워주고 생명을 담고있는 소중한 흙!!
그곳에서 함께하는 친구들도 알아보고 찾아보고
만들어보고, 마지막 흙속생물놀이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16.6 대지산의 생물

-개미지옥 굴
-두 개미의 신경전
-봄에 심은 도토리에서 나온 어린 나무
-개망초가 많아진 야생화단
-영지버섯
-때죽납작진딧물 충영
-어린 떡갈나무
-꾀꼬리 깃털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