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정일님- 낱장으로 된 도시기반 도면 ‘무성의’···표준화 지침 따라야

용인환경정의 서정일 난개발위원장이 용인시민신문에 쓴 기사입니다.

 

"낱장으로 된 도시기반 도면 ‘무성의’···표준화 지침 따라야"

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58

[랄랄라맹꽁이지킴이] 6월 4일 가족 참여 체험 활동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원형 보전 맹꽁이 서식지 안에는 물이 고여있고 올챙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 모습도 확인했습니다!

맹꽁이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고 조용했지만 지난주의 주변 상황을 이야기 하며 원형지와 주변 숲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을 만나며 즐거운 가족 체험을 했습니다.

-콩세알샘, 딱따구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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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6/2 용인 환경의 날 행사에 전시로 참여했습니다

2023.06.02.

용인환경정의는 서농동 맹꽁이 서식지 모니터링을 6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란 이름으로 시민환경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런저런 행사에 참여하여 습지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용인환경정의의 활동을 관심을 보고, 문의해오는 사례가 많습니다.

올해 6월 2일엔 용인 환경의 날 행사에 전시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맹꽁이와 개구리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어르신들도 옛날이야기 하시며 관심을 많이 보이십니다.^^


#개구리좋아해요(어린이)
#요샌맹꽁이안보여~~(어르신)
#멸종위기야생동물_서식지보호  #습지의_생물다양성

 

[참여] 6/2 경기도 탄소중립도민추진단 1차 전체회의 참석

 

2023.6.2. 경기도 탄소중립도민추진단 전체 회의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되어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9월 초 발족식 이후 첫 전체 회의였습니다.

이날은 지역별 단원 소개와 경과 보고, 운영지침 안내, 위촉장 수여, 공동단장 선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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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맹꽁이지킴이] 5월 유아 체험 활동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에 유치원 친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습도가 높아 무더운 날~

아이들과 소리로 맹꽁이를 만났습니다

맹꽁이들 우렁찬 소리를 따라도 해보고 맹꽁이처럼 폴짝폴짝 점프도 해봅니다

우리가 올챙이가 되어 숲을 연못 삼아 꼬물꼬물 숲속을 한 바퀴 돌며 내려왔어요

올챙이, 맹꽁이로 연못 꾸미기도 즐겁게 했구요~~  ^^

사흘 내린 비에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으며 출발했지요.

[안내] 6/2 환경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6/2 동백호수공원에서 용인시 환경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 용인환경정의는 "서농동 맹꽁이 서식지 보호 활동" 전시로 참여합니다.

부스 이름은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 입니다.

시민 모두가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 활동을 즐겁게 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지요~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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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맹꽁이 서식지 보호 활동 소식도 잠깐 전해볼까요?

[모니터링] 서천동 맹꽁이 서식지 5월 모니터링

 

2023년 5월, 서농도서관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5~13차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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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 6월 참가자 모집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 6월 참가자 모집>

* 신청 바로 가기  ☞ https://bit.ly/3OyEq5u

2023년 용인환경정의 랄랄라맹꽁이지킴이 6월 참가자 모집합니다.
2018년~현재까지 서천동 일대 멸종위기2급 야생동물 맹꽁이 서식지 보호 활동을 해온 용인환경정의에서 올해는 맹꽁이 이야기를 비롯 시민 대상 환경교육을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시민은 신청해주세요~ 

[랄랄라맹꽁이지킴이] 5월 밤숲 체험 활동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 - 밤숲

 

이른저녁 맹꽁이 지킴이 활동으로 밤에 모인 친구들과 맹꽁이 서식지 보전 과정의 이야기를 읽어갑니다.
보호 대상이 된 맹꽁이를 이해해봅니다.


숲은 밤이 되면 어두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들어낸 빛으로 어둠이 들지 못하는 현상.
자세히 빛으로 나뭇잎도 보고 개구리 울음소리 따라 술래잡기도 해봅니다.


다시 습지에 돌아와 근처의 맹꽁이를 살펴봅니다.
그동안 맹꽁이를 만난, 마을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비 오면 찾아가보자~ 다짐합니다.

- 타잔샘, 감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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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환경교육] 2023년 5월 성심원자연학교 유아 환경교육

 

2023년 4월부터 성심원자연학교-유아팀 두개 모둠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합니다.

 

<성심원자연학교 유아1팀>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기다렸다는 듯 왁자지껄 달려옵니다.

"선생님 저기 새가 죽었어요."

이소를 앞둔 어린 까치가 어떤 이유인지 죽어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까치 무덤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를 이야기하고 주변의 새를 관찰하고 새 둥지도 찾아보았습니다.

나뭇가지로 멋진 새집도 만들어 보고 참새, 까치, 비둘기 흉내를 내는 놀이도 하였습니다.

도무지 한번 말해서는 듣지를 않습니다.

휴~~~ 일부러 목소리도 높여 보지만 저만 힘들 뿐....

최소 다섯 번 정도를 말해야 겨우 정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