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 용인!' 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되도록 줄이고자 하는 용인시 중소 상점을 대상으로 '용기내, 용인!' 스티커를 드리고 지역 카페나 SNS를 통해 용인시 자원순환 동참 상점임을 알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용인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용기내 가게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용인자원순환네트워크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된 용인 죽전의 용기내 가게들 입니다~
<북문로 떡볶이 죽전점>
031-898-1098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47 우성메디피아 1층 102호
#용기내용인
북문로 떡볶이는 착한 가격의 깔끔한 분식으로 학생들에게도,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인기 많은 분식집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 강·하천을 보전하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전국 단일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한국 강의 날'이란 각종 보와 오염물질로 위협 받고 있는 강·하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입니다.
강과 하천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를 통해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하천살림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용인환경정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강의날 808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기간이어서 시민 행사로 진행하지 못하고, 안대지천에서의 소규모 캠페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 활동의 주제는 해양 및 하천 쓰레기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담배꽁초'였습니다.
담배꽁초는 하천에서 가장 많이 수거되는 쓰레기이자 오염원이어서 캠페인 주제로 정했습니다.
담배의 플라스틱 필터는 버려져서 플라스틱 조각으로 잘게 부서집니다.
용인환경정의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원단체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 강·하천을 보전하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전국 단일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용인 탄천에서 쓰레기 수거와 분류 후에 찍어 올린 담배꽁초 SOS 사진이 올해 강넷 행사 웹자보에 쓰여서 뿌듯하네요.^^
● 한국강의날이란?
각종 보와 오염물질로 위협 받고 있는 강·하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강과 하천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를 통해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하천살림 운동을 20년 째 하고 있는 용인환경정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SOS 한국강의날 808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이어서 시민과 함께하는 큰 행사로 진행하지는 못하고, 조용한 캠페인으로 참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지금 용인시 곳곳에서는 '용기내, 용인!' 캠페인의 왕성한 참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기내, 용인!' 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되도록 줄이고자 하는 용인시 중소 상점을 대상으로 '용기내, 용인!' 스티커를 드리고 지역 카페나 SNS를 통해 용인시 자원순환 동참 상점임을 알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도 열심히 근처 매장을 방문하여 참여 가게 확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MARI>
031-265-3500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39 동산프라자 106호
멸종위기2급 야생동물 맹꽁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1년에도 조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포획·이주를 했고, 그 후 사후 모니터링을 한 지 벌써 3년째, 합쳐서 4차 연도 모니터링입니다.
올해는 1월부터 사전 모니터링을 했고, 본격적인 모니터링은 4월에 시작했습니다.
장마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맹꽁이를 기다리는 데 몇 달이 걸립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고 산란이 이루어지면 맹꽁이의 성장 속도가 무척 빨라 모니터링도 바쁘게 이루어집니다.
7월 들어서 21회차~25회차 모니터링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7/13 21회차 모니터링
-7/15 22회차 모니터링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교육은 7월 1일 부엉이선생님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위기 이야기로 열아홉번째 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생물다양성 유지에 미치는 생태계의 영향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무번째 교육은 7월 8일에 콩세알선생님의 자연놀이로 진행했습니다.
센터 주변의 숲으로 고고~
시민 참여 용기내 캠페인 '용기내, 용인!'
'용기내, 용인!' 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되도록 줄이고자 하는 용인시 중소 상점을 대상으로 '용기내, 용인!' 스티커를 드리고 지역 카페나 SNS를 통해 용인시 자원순환 동참 상점임을 알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캠페인 홍보 이후 용인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용기내 가게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용인자원순환네트워크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시민 참여 사례를 공유합니다.
<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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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공지] 제20회 한국강의날연천대회가 코로나로 인해 1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수정 내용은 추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번 연천에서 개최되는 한국강의날 대회 세부 공지사항입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날짜 변경 등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
2021.7.20.
서천동 맹꽁이습지 주변에 로드킬 방지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7월 초 산란한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이 곧 주변 숲으로 이동하는 시기가 다가와서입니다.
3월 고기동 낙생저수지 주변에 현수막을 1차로 게시했고, 이번이 2차 게시입니다.
올해는 맹꽁이들이 다치지않고 무사 이동하기를 바랍니다.
#용인시생활감동프로젝트
#용기내용인
'용기내, 용인!' 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되도록 줄이고자 하는 용인시 중소 상점을 대상으로 '용기내, 용인!' 스티커를 나누고 지역 카페 등 SNS를 통해 용인시 자원순환 동참 상점임을 알릴 예정입니다.
시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