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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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농도서관은 건립 과정에서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맹꽁이 서식지가 발견돼 2300㎡ 규모의 맹꽁이 습지를 원형 보존해 자연과 상생을 추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민신문 기사 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80
원형 보존 맹꽁이 서식지를 품은 서농도서관이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맹꽁이 서식지 보존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4년 동안 새벽밤낮으로 조사 다니며 지키고 협의해온 보람이 기쁜 소식으로 들려오네요!!
서농도서관 전시를 위해 용인환경정의에서 구성하여 제공한 자료입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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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환경정의가 있어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