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용인환경정의 사무실 이전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 사무실 이전 소식]
용인환경정의가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전 사무실 배수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이사 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볕이 잘 듭니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용인환경정의도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주소:
[용인환경정의 사무실 이전 소식]
용인환경정의가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전 사무실 배수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이사 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볕이 잘 듭니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용인환경정의도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주소:
2017. 9. 23. 광명동굴 견학
대지산,광교산 숲지킴이와 습지지킴이가 다 함께 활동하였습니다.
광명동굴과 업싸이글링센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2017. 9. 21
핵마피아 영화 상영이 있었습니다.
핵발전소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용인지역에서 탈핵을 바라는 단체들이 준비한
공동체 상영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고, 내용이 다소 어려웠을 텐데 어린이들도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영화는 핵마피아를 만나러 가는 시민 탐정단의 계획과 실행에 관한 다큐입니다.
곳곳에서 탈핵을 위해 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고, 문제점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결
국 핵마피아에 협조하는 꼴이라는 것도 새삼 느꼈습니다.
비때문에 연기되어 한달 건너뛰니 엄청 오랫만의 만남같았어요.
"습지를 사랑하는 잠자리",
습지활동을 하면서 여러 잠자리들을 많이 봤는데 오늘은 좀잠자리종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육지로 나와 우화 성충인 잠자리가 되는 거지요.
다양한 종류의 잠자리들을 그동안 관찰했고 습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진 잠자리도 만들어보았구요.
곤충경놀이~~ 혼란스러울것 같았는데 곤충이 되어 먹이사냥을 잘했습니다.
옆반 친구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아 합반으로 즐거운 습지활동 했습니다.
[초대의 글]
원전 없는 세상이 가능할까요?
원전의 위험성을 감추는 이들을 시민탐정단이 찾아 나섰습니다.
누구일까요?
원전을 통해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가로채는 이들.
원전 떡고물에 눈이 먼 거짓말쟁이들.
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에서 상영된 김환태 감독의 다큐멘터리 <핵마피아>가 용인 시민에게 왔습니다.
지역에서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스크린을 돌리고, 감독과의 이야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오십시오.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원합니다.
영화를 본후 함께 이야기 나눠요.
“원전인지, 안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