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맹꽁이지킴이] 맹꽁이 서식지 5월 가족 체험 활동~
2023년, 용인환경정의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바로 "랄랄라 맹꽁이 지킴이".
맹꽁이는 토지 개발과 농약 사용 등으로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어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양서류입니다.
그런 맹꽁이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용인환경정의는 맹꽁이 서식지 지키기 운동을 해왔습니다.
용인환경정의가 지키고 조사해왔던 '서농동 원형 보전 맹꽁이 서식지'를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함께 지켜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