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우리마을나들이]소실봉으로 갑니다

용인 수지구 상현동과 기흥구 보정동 사이 아파트 숲속에 남아있는 작은 녹지. 소실봉으로
10월 우리마을 나들이를 떠납니다.

단풍의 절정기인 10월 중순.
울긋불긋한 숲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겨울나기를 위한 숲의 단풍이야기도 들어보고요.
단풍잎으로 나뭇잎 그림액자도 만들어 봐요.

오는 10월21일
우리동네 소중한 숲. 소실봉으로
용인환경정의와 함께 우리마을 나들이를 떠나요.


@ 우리마을 나들이 장소 : 용인 수지구 소실봉
@ 나들이 일시 : 2006년 10월 21일 (토) 오후2시~4시
@ 모이는 장소 : 상현초등학교 정문 앞
@ 모이는 시각 : 10월 21일 오후 1시50분 까지.
@ 준비물
- 운동화, 등산하기 편한 옷, 개인물통
@ 참가대상 : 어른, 아이 누구나.....
@ 참가인원 : 어른 아이 포함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접수받아요)
@ 참가방법 : 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참가자 이름과 연락처만 알려주시면 되요)

학교급식워크샵 개최 안내

어린이 환경권 지키기 연속 기획 워크샵 1- 학교급식분야
“용인 학교급식조례제정에 따른 향후 운영 및 운동과제”


Ⅰ 개요.
□ 일시 ; 2006년 10월 20일 (금) 오후 4시~6시
□ 장소 ; 수지구청 대회의실(본관 3층)
□ 주관 ; 용인환경정의
□ 후원 :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 공동주최 ;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지회, 전교조 용인지회, 용인환경정의, 용인시민신문(예)
□ 취지 : 새로 제정된 용인시 급식조례를 진단해보고 향후 조례운영 및 지역 내 급식 운동의
과제를 도출하고자 함.


Ⅱ 프로그램.
□ 사회 ; 이오이 /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

[발제]

□ 발제 1. 용인 학교급식조례 주요내용 및 향후 운영방안 / 이동주 (용인시의회 의원)
- 급식조례제정 취지 및 내용 소개.
- 향후 운영계획 소개
□ 발제 2. 용인학교급식조례의 운영 및 급식운동의 과제 / 이빈파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통학로 보행권1]수지구와 기흥구에 있는 일부 초등학교를 둘어보았습니다.

[어린이 환경권 지키기 운동] - 통학로 보행권 분야

지난 여름과 이번 9월, 3차례에 걸쳐 수지 및 기흥지역 초등학교의 보행환경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일부 사례를 보면서 현재 통학로 보행환경의 수준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사례에 앞서, 9월28일 용인환경정의에서 진행된 보행권 세미나에서 거론된
몇가지 주요지점을 짚어보고, 보행권에 대한 전체적인 안목을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내용은 어린이환경권 실행위원으로 활동하시는 곽선진님의 발제문을 참고했습니다.**





1. 속도규제와 불법주차관리
- 스쿨존의 각종시설물의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속도규제와 불법주정차관리가 안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2. 안전 시설 설치의 획일성에 대한 문제
- 도로, 교통, 지역특성이 고려되지 않고 모든지역이 획일적으로 설치됨으로써 실제 안전시설이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음

3. 이면도로는 최소 일방통행으로.

[보도자료]9월28일 용인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에 대한 경기도행정심판 심리예정

용인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건설의 부당성
오는 28일 경기도행정심판에서 가려지나?

지난 2005년 용인 지역사회의 커다란 이슈였던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반대운동’이 결국 오는 9월28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심리결과에 따라 논란이 일단락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은 용인시가 민간사업자의 신청에 의해 낙생저수지(도시자연공원 구역)내 영리목적의 수상골프연습장을 추진하면서, 자연경관이 수려한 낙생저수지의 생태공원화를 주장하는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와 많은 갈등과 논란을 일으킨 사안이다.

수상골프연습장은 일반 그물망 형태의 골프연습장과는 달리 수변공간에 개방형으로 설치되어 주변 수변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만, 법적으로는 일반 그물망 골프연습장에 준하는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수상골프연습장 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의 행정처분과정에서 농어촌정비법 위반(낙생저수지 목적외사용승인관련), 사업시행자지정처분의 위법, 실시계획인가처분의 위법 등 행정 절차적 위법성이 지적되고 있다.

학교앞 보행환경 조사를 진행합니다.

학교 앞 보행환경 조사는 '지역 어린이 환경권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학습경쟁에 내몰리는 학교현장은
아이들의 인격이 존중되지 못하는 문제들 뿐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안전'문제에서도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사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동차 문명'은
인간과 동물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중에 하나인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수 있는 권리를 상당히 침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동차 중심의 문화는 우리 생활 곳곳에 너무 깊숙이 파고들어와
이제는 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조차가 '일반의 상식'과 배치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학교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자동차의 편의를 중심에 두다 보니.
아이들의 안전은 아이들 스스로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현행 법제도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하여
각종 시설물, 조치들이 명시되어 있지만.
이들은 단지 외형적인 치장물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공지]대지산 찾아오는 법

@ 죽전 이마트를 중심으로 설명.
- 43번국도(수원--->수지-->수지롯데마트-->죽전이마트)를 따라 직진해서
- 탄천 다리를 건너, 죽전 마을쪽으로 계속 직진함.
- 진행방향의 오른편으로 롯데아파트, 현대산내들(현대아이파트), 고가도로 밑을 지나면
- 진행방향의 오른편으로 sk 주유소가 보임.
- sk주유소에서 계속 직진하면 전방 50~100미터 즈음에 대지산 자연공원 입구가 있음.



대지산 지킴이단이 결성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흘렀군요.
지난 8월 17일 대지산 지킴이단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난 8월 24일에 첫번째 활동으로 탄천의 상류 탐사활동이 있었고요.

대지산 지킴이단은 대지산 바로 옆에 있는 대일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대지산에서 자연도 배우고, 지키고, 재미있게 즐기는 활동을 하게됩니다.

대일초등학교의 '대지산 지킴이단'이 올해 성공적으로 자리잡게된다면
내년부터는 지역의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9월15일부터 개강하는 '대지산 생태교육안내자 입문과정'은
'대지산 지킴이단'과 함께 대지산에서, 그리고 우리마을 곳곳에서
생태교육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분들이 열심히 배워서 다시 우리마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활동은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지난 17일과 24일 활동모습을 몇장 담아봅니다.

[모집]대지산 생태교육안내자 입문과정 수강생 모집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생태교육과 대지산 숲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지산 생태교육 안내자 입문과정’을 개설합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숲의 세계를 배우며, 우리 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꿈도 만들어 갑니다.

본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신 분들은 ‘대지산 생태교육 안내자’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을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자연의 세계를 안내해 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최 : 용인환경정의
♤ 일시 : 2006년 9월 15일 ~ 11월 13일 (매주 월/금) 오전10시~12시
♤ 장소 : 이론 강의 - 죽전1동사무소 지하 강의실 , 현장 강의 - 대지산 생태공원
♤ 참가대상
- 우리 마을 아이들의 생태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 대지산 및 숲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지역주민
♤ 참가신청
- 참가인원 : 30명

1박 2일 동안 수원천 도보 탐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 좀 힘들긴 했지만 용인 청소년 하천탐사대 친구들과 함께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물놀이하는 아이들로 가득한 수원천을 따라 1박 2일 동안 걸었습니다. ^^*







자연형 하천으로 재정비된 수원천의 모습.
부러웠습니다. ^^





탄천 생태기행 다녀왔습니다.

8월 4일 경안천에 이어 8월 7일 오전에 탄천 탐사를 나섰습니다.

역시나 더운 날이어서 주요 활동은 다리 밑 그늘에서 이뤄졌습니다. 죽전에서 만나 내려간 탄천 지점은 경전철 및 여러 건물 공사로 흙탕물이 흘렀습니다. 물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맑아 보이는 지천도 있었지만 실제 수질 검사 결과는 흙탕물과 다를 바 없이 등급 외(5등급 이상)로 나왔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탄천 정비 사업으로 겉으로는 깨끗해 보였지만 막상 그 안을 흐르는 물은 5등급도 안된다는 사실에 탐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