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나들이] 대지산으로 놀러가요~





2001년 5월 10일 죽전에 있는 작은 산, 대지산에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대지산을 지키기 위해 환경정의 활동가 한 사람이 나무 위에 오른 지 19일 만에 정부로부터 '대지산을 보전한다'는 약속을 받아낸 후 기쁨에 찬 사람들의 함성이었습니다.



지역 주민과 환경정의가 힘을 합쳐 '대지산 살리기 운동'을 편 덕분에 아파트숲으로 변해버릴 위기에 처했던 대지산은 우리 곁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반 도막이 잘려나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대지산, 몇 년이 지난 지금 대지산은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작고 친근한 생태공원으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용인환경정의와 함께하는 우리마을 6월 나들이는 대지산으로 갑니다.




대지산 환경축제 둘러보기

지난 주 토요일. 6월3일 이었습니다.

2001년 대지산 살리기 5주년을 기념하여,
죽전 대일초등학교에서 '대지산 환경축제'를 열었습니다.

대지산은 현재 빼곡한 아파트 숲속에 나홀로 섬처럼 남아있지만,
대지산이 갖고있는 '더불어 살기'와 '함께 하기'의 정신은
돈 중심의 각박한 우리네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날은.
대지산 주변에 새롭게 이사온 많은 사람들과.
대지산이 갖고 있는 의미를 함께 나누고,
단 하루라도,
'초록'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려고 다양한 (계속......)





" 학교 앞이 병들고 있다 "

학교 앞 문방구에 가보니 정말 알록달록한 많은 과자들이 팔더군요.
50원, 100원 하는 가격이 아이들의 주머니를 쉽게 열게 합니다.
각종 인위적인 색소와 첨가물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과자들...
어렸을적 소위 불량식품이라 부르던 과자들.

갯벌 생명들과 함께한 5월 생태 기행

지난 일요일인 5월 28일, 용인환경정의 회원 및 용인시민들과 시화호와 오이도 갯벌로 생태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엔 하루종일 비가 쏟아지더니, 생태기행 당일엔 아침부터 화창했답니다. 비온 뒤라 더욱 상쾌한 공기와 깨끗해진 하늘로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먼저 들린 시화호 환경문화관 옆 풀밭에서 토끼풀꽃으로 반지와 팔찌, 꽃다발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마을 나들이2' 같은 분위기였어요. ^^;


시화호 조성 경위와 역사 등에 대한 설명을 들고 있는 회원들.

시화호는 농어촌진흥공사가 시화지구 대단위 간척종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987년 4월부터 1994년 1월 24일까지 6년 반에 걸친 공사 끝에 시화방조제를 완공하면서 경기도 안산시•시흥시•화성시에 걸쳐 조성된 인공호수입니다.

용인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용인시민신문과 4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용인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가 지방선거일을 열흘 앞둔

지난 23일 수지구 용인여성회관에서 120분간 동안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지방선거와 달리 개별 언론사와

케이블방송, 시민단체 등이 앞서 3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열었기 때문에 용인의 최대 현안 과제 중 하나인 교통분야와

행정/자치분야를 토론주제에서 제외했다.



△ 일시 : 5월23일 오후 2시

△ 장소 : 수지구 용인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

△ 사회 : 오정환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장

△ 토론자 : 강창래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자문위원, 권혁수 용인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 김장환 용인의제21 사무국장

△ 후보자 : 열린우리당 이우현 후보, 무소속 김현욱 후보, 무소속 이정문 후보(기호순)

△ 주최 : 용인시민신문,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용인사회복지사협회, 용인의제21, 용인환경정의

용인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개최

531 지방선거와 관련, 용인시장 후보자를 초청해
지역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 후보자들이 제사하는 공약에 대한 실천방안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용인시방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06년 5월 23일 오후 2시
주관 : 용인시민신문, 용인환경정의
장소 : 수지구 용인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
주최 :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용인사회복지사협회, 용인시민신문
용인의제21, 용인환경정의,

용인시장 후보에게 제안하는 10대 핵심의제

의제 1. [교통분야] 막힌 도로 대중교통으로 풀자

■ 현황과 과제
용인 서부지역은 교통기반시설이 확보되지 않은 가운데 이루어진 난개발로 용인시에 ‘교통지옥’이라는 오명을 남기고 있다. 한편, 용인시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은 지리적으로 멀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시설 및 대중교통노선이 확보되지 않아 동일행정구역이 이절적인 생활권으로 분리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일례로, 전국 최고 규모의 용인시 문화행정타운을 비롯해서, 관광명소인 민속촌, 애버랜드, 한택식물원 등을 용인 지역 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란, 용인에서 대전가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용인시는 그간 교통정책을 도로 위주, 개인 승용차 위주에 집중함으로써 도로신설 및 확장에 따른 환경파괴, 주민갈등, 지역공동체 붕괴라는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을 지출했지만, 정작 교통문제는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생태기행] 시화호로 갯벌체험가요~

5월 회원 생태기행 - 시화호 갯벌 체험

[행사개요]
◇ 일정 : 5월 28일(일) 08:00 ~ 17:00
◇ 장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갯벌
◇ 참석대상 : 용인환경정의 회원 누구나 선착순 40명
◇ 참가비 : 회원 어른, 아이 12,000원, 비회원 어른, 아이 15,000원
(차량, 강사료, 점심식사, 갯벌 입장료, 여행자보험, 약간의 간식 포함)
◇ 출발장소 : 수지여성문화회관 분수대 앞에서 오전 8시 출발
(갯벌에 들어갈 수 있는 물때가 있어 늦게 도착하시면 안됩니다. ^^)

[주요 프로그램]
08:00 수지 출발
10:00 ~ 11:00 방아머리 시화호 환경문화관
11:00 ~ 12:00 점심식사(우리밀 칼국수)
12:00 ~ 12:30 방조제(12km) 이동
12:30 ~ 14:30 오이도 갯벌체험

[우리마을 나들이] 광교산 소나무숲으로 놀러가요~


용인환경정의와 함께하는 우리마을 나들이~


광교산으로 같이 놀러가서 길게 한줄로 서서 들꽃 가득한 밭둑길도 걸어보고,

양지꽃 선생님, 타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소나무숲에서 뱀눈되어보기 놀이도 하고,

벤치에 앉아 간식을 나눠먹으며 나뭇잎 손수건도 만들어요~

5월18일 어린이 환경권 시민위원회 첫 모임 시작

첫모임 안내
- 일시 : 2006년 5월18일 오전 10시~12시
- 장소 : 용인환경정의 사무실(샤르망오피스텔 421호)
- 프로그램
시민위원회의 활동방향과 구체적 계획에 대해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황부경님(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이 간단한 발제를 하실겁니다.
임종한님(인하대 산업의학과 교수)이 도움말씀을 주실겁니다.
이야기를 알차게 끝내고, 소박한 밥상으로 함께 점심식사를 합니다.
소박한 밥상으로 유기농야채쌈과 잡곡밥이 준비됩니다.
참가자분들께서도 부담없이 간단한 밑반찬 하나씩 준비해오시면 좋겠습니다.

- 담당 및 연락처
사무실 : 266-9190
황부경(durumji@freechal.com), 고정근 (ecokjk@naver.com)


'어린이 환경권 시민위원회'를 제안드리며....


"우리동네는 아이들이 살기 편한 곳일까?"


다들 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