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인해 계곡물이 시원스레 흐르고 다행히 비가 내리지않아 신나게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곤충들도 해가나니 여기저기 보이고 사마귀들이 사냥감을 기다리는모습 많이 보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숲 보전을 위해 모니터링과 숲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활동하는 랄라라숲지킴이는 3월~11월동안 매월 1회 활동합니다.
장맛비로 인해 계곡물이 시원스레 흐르고 다행히 비가 내리지않아 신나게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곤충들도 해가나니 여기저기 보이고 사마귀들이 사냥감을 기다리는모습 많이 보입니다…
첫만남.
모두 모였지요~
비온뒤에 풀숲에서 만나는 사마귀.여치.메뚜기.하늘소...
걸음은 느려지고 설레고 반가운 마음은 커집니다.
계곡에…
3년차에 접어드는 준성이와 아인이 유송이가 선배라고 새로 합류하는 친구들에게 이것 저것 알려준다
앞으로 선배 노릇 톡톡히 할 모양이다 ^^
오래…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린 숲활동!
마스크를 쓰고 첫만남을 가졌지만 그래도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대지산의 숲도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2020년 6월 25일, 주말에 있을 숲지킴이 활동을 위해 대지산답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지산공원에 깜짝 놀랄 상황이...ㅠ
올라가는 길의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