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숲지킴이] 석성산 6월 활동

3년차에 접어드는 준성이와 아인이 유송이가 선배라고 새로 합류하는 친구들에게 이것 저것 알려준다

앞으로 선배 노릇 톡톡히 할 모양이다  ^^

오래 기다린만큼 나도 아이들도 너무 반가운 만남!!!

오늘은 나무에 찾아오는 생명들을 만나보는 시간~~

그렇게나 많았던 매미나방 애벌레들은 모두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모두 번데기 시절을 거치기 위해 자기만의 은신처로 숨었나보다...

꽃을 좋아하는 붉은산꽃하늘소가 꽃을 찾아 짝을 찾아 이 나무 저 나무로 옮겨다니고,..

늙은 밤나무 구멍에서는 족히 수백마리는 되는 개미들이 줄지어 들락날락,..

축축한 나무 껍질 틈새에는 노래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새들도 이따금 먹이 찾아 나무로 날아들고,

날아가다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 역할도 나무가 해준다

오늘, 우리가 만난 생명들보다 훨씬 많은 생명들을 품어주는 나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마디씩 해주었다

랄랄라 지킴이들도 나무들처럼 생명을 품어주는 친구들로 멋지게 자라나길~~~  ^^

<선인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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