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7.
아직 맹꽁이가 나올 때가 아니지만, 서천동 맹꽁이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 초 착공되는 공사를…
동네 습지에 해마다 두꺼비와 맹꽁이가 찾아옵니다.
습지는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를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아직 맹꽁이가 나올 때가 아니지만, 서천동 맹꽁이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 초 착공되는 공사를…
2019.11.17
그동안 활동했던 습지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물 팬던트 만들기를 했습니다…
2019. 9. 22
태풍소식과 더불어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우비를 입고 조심조심 숲으로…
2019년 8월 18일, 초등습지지킴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놀이는 더위를 잊게하고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
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바람이 고요해 습지활동 진행, 50%의 참여로 단촐하게 시작했습니다.
고기습지의 변화때문에 신봉계곡으로 옮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