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초등습지지킴이 11월 활동

2019.11.17


그동안 활동했던 습지와 숲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물 팬던트 만들기를 했습니다.

잠자리와 나무가 재탄생!

완성될 즈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빗줄기가 굵어졌습니다.

비를 피할 곳 없는 숲속에서 늦가을을 만끽하기가 난감했습니다.

현오사국사탑비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 비를 피하며 멋진 풍경을 내려다 봅니다.

예쁘게 물든 풍경보다도 우산 가지고 장난치는 게 즐거운 친구들^^

습지지킴이 활동 중에 습지가 사라져 활동 장소를 바꿔야 했지만,

다양한 환경의 생물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온 덕분에 우리지역 문화제까지 알게 되었네요.

습지지킴이 마지막 활동에 모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자연과 생명을 생각하는 친구들과 3월에서 11월까지 활동할 수 있어 많이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콩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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