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활동가양성과정 개강했습니다^^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2009 상반기 생태활동가양성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역환경과 나'를 주제로 진행된 첫강의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태활동가의 참모습에 대해 짚어보고,
용인의 환경 전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현장강의로, 죽전에 위치한 대지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언론보도] 골프장이 세수 확대에 최고?(2009.3.4)

골프장이 세수 확대에 최고?
26개 골프장 지방세 529억, 삼성전자 한곳서만 450억

2009년 03월 04일 (수) 용인시민신문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도내 골프장수의 25%…6개 추가땐 중앙동 면적의 5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골프장이 운영 중인 용인시에 6개가 또 추진되고 있어 과잉공급으로 인한 세수 저하와 골프장 난립에 따른 산림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는 용인시가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가 높은 기업 유치는 외면한 채 세수 확보를 명분으로 골프장 조성에 적극 나서는 것은 근시안적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언론보도] 골프장 천지 용인시 "하나 더..."(2009.1.15)

골프장 천지 용인시 "하나 더… "

2009년 01월 15일 (목) 한국일보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전국 최다 26개 보유… 또 시립골프장 추진
"환경 훼손에 세수 효과도 불투명" 논란 일어

전국 최다인 26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 용인시가 시립골프장을 또다시 추진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외적으로 시립골프장의 성공사례가 드물고 세수효과도 미미하다는 점을 들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이동면 묘봉리 180만㎡의 임야에 시립골프장을 건설키로 하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최근 발주했다. 골프장 건설에는 공사비 600억원 등 총 1,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례문화센터를 받아들인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고용창출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서 시립골프장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시립골프장이 건설되면 매년 홀 당 1억원의 지방세수가 걷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4월4일 랄라라자연학교 활동사진입니다

4월 4일 랄라라 자연학교 활동사진입니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4월4일 랄라라자연학교 활동사진

4월 4일 랄라라 자연학교 수업 사진입니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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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발간, 발송해드린 4호에 이어
4월에는 5호를 발간, 회원님들께 발송했습니다.

회원님들 중 주소, 전화번호 변경된 분은 사무국으로 미리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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