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환경은 생존과 직결된다(2010.3.17)
▲ 강경태.오정환 공동대표
“환경은 생존과 직결된다”
용인환경정의 ‘강경태오정환’ 공동대표
[2010년 03월 17일 (수) 용인시민신문]
용인환경정의가 ‘2인 공동대표 투톱체제’를 구축했다. 용인환경정의 창립멤버인 강경태(44왼쪽), 오정환(47) 대표는 생활 속 환경지킴이 역할을 강조했다.
고등학교 동기의 권유로 용인환경정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강경태 대표와 10여 년 전 대지산 살리기 운동 이후 환경정의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오정환 대표는 교육을 통해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환경정의를 지켜 온 두 대표의 생각을 들어봤다.
- 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로서 각오는.
“환경은 생존과 직결된다”
용인환경정의 ‘강경태오정환’ 공동대표
[2010년 03월 17일 (수) 용인시민신문]
용인환경정의가 ‘2인 공동대표 투톱체제’를 구축했다. 용인환경정의 창립멤버인 강경태(44왼쪽), 오정환(47) 대표는 생활 속 환경지킴이 역할을 강조했다.
고등학교 동기의 권유로 용인환경정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강경태 대표와 10여 년 전 대지산 살리기 운동 이후 환경정의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오정환 대표는 교육을 통해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환경정의를 지켜 온 두 대표의 생각을 들어봤다.
- 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로서 각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