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용인시민사회 ‘6.2용인희망연대’ 출범
용인시민사회 ‘6.2용인희망연대’ 출범
2010년 03월 03일 (수) 용인시민신문 전자영 기자 jjy@yongin21.co.kr
좋은정책 제안…좋은후보 발굴
후보 단일화 등 연대연합 제안
용인지역 시민사회종교단체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6.2용인희망연대(준)’가 출범했다.
지난달 26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6.2용인희망연대(준)’는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용인지역의 민주, 진보세력의 결집을 통해 정치독점을 해소하고 민생·민주·환경·여성·인권·평화·교육· 자치 분야의 좋은 정책 제안과 좋은 후보 발굴 등을 통해 시민의 지방자치 참여와 유권자 운동을 확대한다”고 출범목적을 밝혔다.
앞으로 6.2용인희망연대는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고 용인지역 정당에 ‘5+4선거 연대기구’(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5당과 2010연대·희망과대안·시민주권모임·민주통합시민행동 등 시민사회 4곳이 참여를 목표한 연대 기구이나 지역에서는 다소 달라 질 수 있음)를 제안할 계획이다.
2010년 03월 03일 (수) 용인시민신문 전자영 기자 jjy@yongin21.co.kr
좋은정책 제안…좋은후보 발굴
후보 단일화 등 연대연합 제안
용인지역 시민사회종교단체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6.2용인희망연대(준)’가 출범했다.
지난달 26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6.2용인희망연대(준)’는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용인지역의 민주, 진보세력의 결집을 통해 정치독점을 해소하고 민생·민주·환경·여성·인권·평화·교육· 자치 분야의 좋은 정책 제안과 좋은 후보 발굴 등을 통해 시민의 지방자치 참여와 유권자 운동을 확대한다”고 출범목적을 밝혔다.
앞으로 6.2용인희망연대는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고 용인지역 정당에 ‘5+4선거 연대기구’(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5당과 2010연대·희망과대안·시민주권모임·민주통합시민행동 등 시민사회 4곳이 참여를 목표한 연대 기구이나 지역에서는 다소 달라 질 수 있음)를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