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13회 한국 강의날 담양대회 개요

○ 대회슬로건 : 오 영산강 ! 생명의 강으로 ...

○ 일시 : 2014. 8. 19(화)~20(수), 1박 2일

○ 장소 : 전남자연환경연수원 및 영산강일원

○ 참여인원 : 800여명(숙박예상인원 450여명, 50여개 사례)

○ 주최 :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 주관 : 제13회 한국강의날담양대회 조직위원회

○ 후원 : 환경부, 전라남도, 담양군




2. 주요 기조와 방향

1)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축제

2) 강?하천의 올바른 생태환경의 방향 제시를 위한 대회

3) 단순 자원으로써 물이 아닌 함께 호흡하고 공존하는 물 인식 전환

4) 전국 하천보전사례 발표 및 경험을 교류하는 대회

5) 전국 5개강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는 대회

2014년 7~8월 청소년 하천동아리 활동의 대략적인 일정을 안내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므로 우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7월 활동

* 일시 : 7월 19일 오후 2시~5시

* 집결장소 : 포은아트홀 광장 2시

* 내용 : 수지레스피아 견학, 모둠 활동

* 준비물 : 필기도구, 사진기, 마실 물 등



2. 8월 활동

1) 강대회 준비모임

* 일시 : 8월 8일 오후 2시~5시

* 장소 : 추후공지

* 내용 : 그간의 활동정리, 강대회 발표 준비

* 준비물 : 필기도구, 사진기, 자료 등 (추후에 상세 공지합니다)


2) 제13회 한국 강의 날 대회

* 일시 : 8월 19일~20일

* 장소 : 담양 (전남자연환경연수원)

* 내용 :한국 강의 날 대회

제1회 용인 마을 집담회



아직 아무런 해결 없이 처음의 수준 그대로 머물러 있는 세월호 참사는, 이제 개인들이 갖는 슬픔, 미안함, 분노, 허무함과 무력감 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엄중한 경고를 우리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분명 우리와 한국 사회에 수많은 과제를 던져주었습니다.

이에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 시민들의 모임’에서는 집담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와 우리 사회의 본질적 모순이 갖는 상호 연관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개인과 단체들 사이에 공감과 연대 의식을 도모하는 기회로 삼고자,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집담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각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세월호를 통해 본 우리의 모습

* 일시: 2014년 7월 2일(수) 19:00 - 22:00

* 장소: 동백 아이쿱 강당 (전화 : 031-287-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