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덕암산 랄랄라숲지킴이^^ (4주 친구들)

비 온 뒤라 모기가 엄청 많았어요~^^


8월 덕암산 랄랄라숲지킴이^^ (4주 친구들)

온 힘을 다해 날아요~^^


8. 23일 광교산 랄랄라숲지킴이 활동

두달만인데 쾌오래된것 같은 느낌으로 숲을 맞이합니다.
계속되는 비로인해서 숲속에는 버섯들이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내고
애기사마귀는 커다란 어미사마귀로 변신을 했네요
양분도 되어주고 나무를 지탱해주기도 하는 고마운흙!!
낙엽층과 그속에 쌓여있는 흙을 비교해보고
무지개떡도 만들어보고 예쁘게 꾸며도 보았습니다.


계란나무에 계란이 잘익었네^^-제철과일 계란과일

강의날대회담양으로 가는 휴계소에서 만났어요 계란가지라네요
그런데 일행분이 계란을사가지고 오셔서 나누어주시네요
웃으며 계란을 먹었어요^^소금색은 보라색....뜨악 양배추 소금이라네요
하여간 엄청 웃었어요 물어서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계란가지랍니다. 신기해서 우리 구들이랑 같이 보고 싶어 올린거에요^^


8.19~20 하천동아리팀이3위를 한 강의날대회에서 만난 담양의 곤충들

담양에서 열린 전국 강의 날대회에서 용인환경정의 창소년 하천 동아리 친구들이 1표차로 환경부장관상을 놓치고 전체3위를 수상하였습니다. 대회모습이 궁금하신 분은 알림마당이나 우리들 마당에 강의날대회 치시면 대회사진 보실 수 있어요. 열심히 한 아이들에게 축하의 말씀 한마디 남겨주세요^^

이 사진은 아침을 먹는데 창에 붙어 있던 녀석들을 찍었어요 보기 힘든 곤충이라 우리 랄랄라친구들과 함께 보려구요 ^^



차례대로 가중나무 고치나방, 신부날개매미충,장수풍뎅이수컷(대형종이었어요),물마시는꽃매미,베짱이,콩박각시,상투벌레,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오해와 진실 - 10가지 오해에 대해 답하다

[자료] 세월호 특별법, 오해와 진실 - 10가지 오해에 대해 답하다


Q1. 세월호 가족들이 ‘피해자 전원 의사자 지정’을 요구한 것이 사실인가요?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위원회,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함께 만들어 350만 명의 서명으로 국회에 입법 청원한 에는 의사상자 지정 관련 내용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보상/배상 문제보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초점을 둔 특별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2. 단원고 피해학생들이 ‘대학 특례입학’을 요구한 것이 사실인가요?

가족과 국민이 청원한 특별법안에는 대학 특례입학 관련한 내용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유가족들은 국회의원에게 ‘대학 특례입학’ 내용을 법안에 넣어줄 것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제13회 한국강의날담양대회 청소년하천환경상 수상!

제13회 한국강의날대회 하천활동사례 3위 수상!!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인 “제13회 한국 강의 날 담양대회”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및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주최로 2014년 8월 19일(화)∼20일(수), 전남자연환경연수원 및 영산강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첫째날 열린 강포럼은 “영산강 수질개선과 생태자연화를 위한 토론회”와 “사방댐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루어졌고, 전국에서 하천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가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배우며 이를 통해 좋은 강의 모습을 찾고 지속가능한 하천운동의 모델을 찾는 사례 컨테스트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담양대회 사례 컨테스트에는 우리 용인환경정의도 ‘동막골두꺼비학교’(성인)와 ‘우리가 꿈꾸는 하천’(청소년) 등 두 개의 사례로 참여했습니다.

지난해 한국 강의 날 서울대회에서 자랑스럽게도 대상을 영광을 안았던 동막골두꺼비학교 사례는 그 이후의 경과와 활동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표했습니다.

제13회 한국 강의 날 담양대회 참가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인 “제13회 한국 강의 날 담양대회”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및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주최로 2014년 8월 19일(화)∼20일(수), 전남자연환경연수원 및 영산강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첫째날 열린 강포럼은 “영산강 수질개선과 생태자연화를 위한 토론회”와 “사방댐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루어졌고, 전국에서 하천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가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배우며 이를 통해 좋은 강의 모습을 찾고 지속가능한 하천운동의 모델을 찾는 사례 컨테스트도 이어져습니다.

이번 담양대회 사례 컨테스트에는 우리 용인환경정의도 ‘동막골두꺼비학교’(성인)와 ‘우리가 꿈꾸는 하천’(청소년) 등 두 개의 사례로 참여했습니다.

지난해 한국 강의 날 서울대회에서 자랑스럽게도 대상을 영광을 안았던 동막골두꺼비학교 사례는 그 이후의 경과와 활동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