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센터] 10/25 광교산 랄랄라 숲지킴이 활동

제주강정마을 남방돌고래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담아보았습니다.

가을숲에서 씨앗들의 여행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이런 놀이도 빠질 수 없지요.
10점을 향하여 슛~~~

(콩세알 쌤)


*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 [우리들마당 - 랄랄라자연학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경교육센터] 10/25 덕암산 랄랄라 숲지킴이 활동

보자기가방 들고 열매 찾으러 가요~~^^
덕암산~열매세상~

(시냇물 쌤)


*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 [우리들마당 - 랄랄라자연학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광교산 랄랄라 숲지킴이 활동

가을숲에서 씨앗들의 여행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제주강정마을 남방돌고래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담아보았습니다.


10월 덕암산 랄랄라숲지킴이^^ (4주 친구들)

덕암산~ 열매세상~


10월 덕암산 랄랄라숲지킴이^^ (4주 친구들)

보자기가방 들고 열매찾으러 가요~~^^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사진출처: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



10월 21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가 용인시청 3층 시민예식장에서 열렸습니다.

1. 올해 주민제안사업 및 시자체사업은 각 분과별, 지역별로 우선순위를 올리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올해 주민의견사업 111건 중 투자결정으로 분류된 사업은 21건이고, 시자체사업은 5개 분과 100건, 지역회의 46건이 대상입니다.

2.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조례개정건도 원안대로 승인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전체예산 1%를 주민제안사업으로, 100인으로 시위원수를 증원하였고,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운영위원회 신설(지역도), 연구회 신설, 민관협의회 신설, 공직선거 참여시 최소3개월 전에 사퇴 등이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s://budget.yongin.go.kr/BudGeT_Notice/Notice_Index1.aspx?Hd_Ecode=201410311028315287&Hd_Bcode=N001)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경교육센터] 10/18 덕암산 랄랄라 숲지킴이 활동

숲속의 모든 것들은 신 나는 놀이~
열매를 모았더니 보물이 되었어요.

자리공 열매로 손톱에 물을 들여 봅니다.
어머나~예쁜 손이 더 예뻐졌네~ ^^

(시냇물 쌤)


[환경교육센터] 10/18 대지산 랄랄라 숲지킴이 활동

가을산의 열매들의 이동전략을 알아보았습니다.
굴러가기, 붙어가기, 날아서가기, 튕겨가기들을 찾아보고
떼굴떼굴 굴러가는 도토리를 도토리 보자기에서 굴려 보았어요.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이신 교수님이 사모님과 산책하시다 우리숲지킴이들을 보시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라 하시며 도토리보자기를 하는 우리친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시고 가십니다 ^^
야생화단에선 봉선 씨앗에 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참 철쭉길의 철쭉17그루는 왜 베어진 걸까요?
내년에 올해처럼 풍성한 철쭉꽃을 만나기 어렵겠어요.
지난 주 청소년 팀에서 알아보시는데 우리도 연락해 봐야겠네요.


우리가 만들어 붙인 글자 앞에서 담배꽁초는 안된다며
대지산 지킴이 친구가 지팡이를 들고 안된다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맨 아래 사진은 숲지킴이 친구들이 철쭉이 잘려 나간것을 보고 수를 세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치 쌤)

<처음자리 작은음악회>에 다녀왔어요.

10월18일 고기교회 <처음자리 작은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교회로 올라가는 길가의 나무들이 예쁘게 물들었어요.
일찍 온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놉니다.
고기교회에서 준비한 앞마당 장터에는 떡볶이와 튀김이 있고, 커피 냄새가 가득합니다.
사람들은 분주하게 장터를 열고, 노란 색종이로 만든 배는 하늘을 납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도 ‘동막골 두꺼비 올챙이 학교‘ 현수막을 꺼냅니다.
이쪽에 걸어 보고, 저쪽이 더 좋아 보여 고쳐 답니다.
습지 관련 자료를 세우고 테이블 위에 흙으로 빚은 고래를 올려놓습니다.
후두둑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고래예요.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 되는 강정마을.
그곳의 고래를 위하여 아이들이 고래에 색을 칠해 줍니다.
사람들은 환경정의의 활동에 대하여 물어보고, 동막골 두꺼비 올챙이 학교에 대해서도 궁금해 합니다.
습지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눈여겨보기도 합니다.

아이가 고래를 들고 환하게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