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청소년 축제기획단 모집합니다~~

청소년축제기획단과 함께하는 용인환경정의 대지산환경축제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지산환경축제는 마을의 공동체성을 살리고 지역 생태계와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나누고자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부터 청소년축제기획단과 함께 축제의 기획부터, 준비, 진행, 평가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청소년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귀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능동적 자세를 가지고 이번 축제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살피고 우리를 느끼며 내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 활동기간 : 2010년 6월 ~ 10월 중 총 7회

◆ 모집인원 : 14-20세 청소년 20명 (회원우선 선착순)

◆ 모집기간 : 6월 1일 ~ 6월 5일

◆ 신청전화 : 266.9190 혹은 010.4903.5235

◆ 유의사항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http://cafe.daum.net/stopsabzil/IhcP/235

5월29일 봉은사에서 '강의 노래를 들어라'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4대강 공사 현장 사진전도 열렸고, 삽질 퍼포먼스도 있었으며, 멸종위기 동식물 등에 대한 홍보도 펼쳐졌습니다.


[언론보도] 소중한 한표 행사로 행복한 道만들기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88

[경기일보]



소중한 한표 행사로 행복한 道만들기


차명제 용인환경정의 고문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 경기도의 정치인들을 선거를 통해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얼마나 불행한지 모른다. 우리가 선택한 경기도의 정치인들이 우리를 전혀 만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먼저 반성할 점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정치인들의 많은 수가 범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용인만 하더라도 전과자가 시장이 되었거나 시장이 된 후 전과자가 되었다. 선거를 통해 범죄자를 양산한 꼴이 된 것이다.

[언론보도] 환경정의, 남한강 버섯따기 체험 참가자 모집

환경정의, 남한강 버섯따기 체험 참가자 모집

2010년 05월 26일 (수) 용인시민신문 webmaster@yongin21.co.kr


녹음이 짙어지는 유월 가족들과 함께 여주 강가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용인환경정의에서는 2010년 우리마을나들이 ‘강 따라 길 따라’ 여강 나들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강길 따라 걸으며 우리 강을 지키는 마음을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일) 진행되며, 4대강 사업으로 파괴 직전 위기에 놓인 남한강가로 가서 강 따라 길 따라 걸으며, 정비 사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을 돌아보게 된다. 참가자는 용인에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오전 10시에 강변유원지에 도착, 먼저 여주 보 및 준설현장을 돌아본 뒤 훼손되지 않은 강 길 걷기를 할 예정이다.

[언론보도] 탄천발원지 발안공천에 플라나리아, 거머리 발견

탄천발원지 발안공천에 플라나리아, 거머리 발견

빗물이 하천으로 바로 유입…“오염물질 유입 가능성 높아”

용인환경정의 탄천모니터링 시작

2010년 05월 19일 (수) 용인시민신문



“와~ 상류여서인지 플라나리아가 있네요.” “하지만 이건 거머리인데….”
‘2010 환경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소모임을 통해 하천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용인환경정의는 지난 11일, 10여명의 주부 모니터단과 함께 탄천본류 발원지인 ‘발안공천’을 탐사했다. 환경길라잡이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지난 4월 초 부터 탄천에 관한 용인시 자료를 조사해 용인지역 하천현황을 알아보고 이달부터 하천 모니터링를 시작했다.

[모집] 6월6일 "강따라길따라" 여강나들이 참가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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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기도의 유권자의 행복과 6․2 지방선거

경기도의 유권자의 행복과 6․2 지방선거



차명제(용인환경정의 고문)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 경기도의 정치인들을 선거를 통해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얼마나 불행한지 모른다. 우리가 선택한 경기도의 정치인들이 우리를 전혀 만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먼저 반성할 점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정치인들의 많은 수가 범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용인만 하더라도 전과자가 시장이 되었거나 시장이 된 후 전과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선거를 통해 범죄자를 양산한 꼴이 된 것이다.

[기고] 경기도의 유권자의 행복과 6․2 지방선거

경기도의 유권자의 행복과 6․2 지방선거



차명제(용인환경정의 고문)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 경기도의 정치인들을 선거를 통해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얼마나 불행한지 모른다. 우리가 선택한 경기도의 정치인들이 우리를 전혀 만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먼저 반성할 점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정치인들의 많은 수가 범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용인만 하더라도 전과자가 시장이 되었거나 시장이 된 후 전과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선거를 통해 범죄자를 양산한 꼴이 된 것이다.

[기고] 도지사 후보들의 환경관련 공약 비교

도지사 후보들의 환경관련 공약 비교

오정환(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



경기도의 커다란 환경쟁점으로 4대강 사업, 수도권 규제완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들 수 있다. 세 후보가 발표한 공약과 신문기사, TV 토론 등을 참조하여 환경공약을 비교해보았다.



4대강 사업

[기고] 도지사 후보들의 환경관련 공약 비교

도지사 후보들의 환경관련 공약 비교

오정환(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



경기도의 커다란 환경쟁점으로 4대강 사업, 수도권 규제완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들 수 있다. 세 후보가 발표한 공약과 신문기사, TV 토론 등을 참조하여 환경공약을 비교해보았다.



4대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