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9/5 맹꽁이 서식처 모니터링
하늘을 보니 이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서천동 맹꽁이 서식처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주민센터 건물은 많이 올라갔고요.
주민센터 부지 옆 풀숲엔 가을곤충들이 후르르 날아다니고 있어요.
버드나무가 있고, 부들을 비롯해서 많은 습지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이 습지가 원형대로 잘 보전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늘을 보니 이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서천동 맹꽁이 서식처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주민센터 건물은 많이 올라갔고요.
주민센터 부지 옆 풀숲엔 가을곤충들이 후르르 날아다니고 있어요.
버드나무가 있고, 부들을 비롯해서 많은 습지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이 습지가 원형대로 잘 보전될 수 있길 바랍니다.
반복되는 화학물질 누출과 노동자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 재발방지,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는
8월 31일 오후5시~10시까지, 동백마을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테이크아웃컵 안쓰기 카드뉴스 전시, 일회용품 안쓰기 약속 뱃지 만들기, 후원회원 신청을 받고,
8시 30분부터는 마을밥상에서 환경영화 "플라스틱 차이나" 상영을 했어요~
2018. 8. 25
이번달 랄랄라숲지킴이는 [어두운 밤, 밤 숲 탐험]을 했습니다.
환한 보름달이 친구들을 지켜주기라도 하듯 숲을 밝혀줍니다.
새로운 장소, 낯선 체험시간으로 인해 마음이 들뜬 친구들~~
용인환경정의도 함께 하는 지역행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환경정의에서는 매년 환경정의 운동의 방향과 의미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에서 환경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자 여름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로 함께 하고 있는 환경정의 임원,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각 운동주제별 전문위원, 그리고 활동가들입니다.
이번 여름정책협의회에서는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 과제와 조직운영 방향 모색”을 해 보려 합니다.
이런 주제를 다루게 된 배경은
2018. 7. 28
오늘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신봉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
우리처럼 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온 친구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긴 했지만,..
2018. 7. 28
너무 더워서일까요? 많은 친구들이 휴가를 떠났네요. 그리고 폭염이어서인지 계곡에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물속 생물을 잠시 모셔와 보고 놓아주려고 하는데 보이는 생물은 소금쟁이와 날도래집 등 전에 보이던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