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생활환경소모임에서 쓰레기문제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과대포장되었다고 생각되는 것 한 가지씩을 가져와 살펴보고,
현재 쓰레기의 처리방식, 분리수거의 이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 등.... 쓰
레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얘기나누었습니다.

11월 10일 오후3시 녹색자치경기연대 집행위 회의가 수원환경운동센터에서 있었습니다.
각 단체 활동보고 및 녹색자치경기연대 사업보고(사업보고, 조직활동보고),재정보고가 있었으며,
녹색자치경기연대 향후 방향에 대해 12월 초까지 사무처에서 정리 후 참여단체로 발송키로 하였습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17일 5시, 수원에서 있습니다.

11월 10일 저녁7시,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회가 사무국에서 있었습니다.
10월 활동보고 및 11월 활동계획에 대한 공유, 기타 활동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지산 축제~~

11월 하천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 일시 : 11월 9일 화요일 이른10시 ~ 12시30분
* 내용 : 정평천 모니터링

11월 2일 화요일 이른 10시,
환경길라잡이 양성과정 교육이 있었습니다.
환경정의연구소 최승철부소장님을 모시고,
주택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기억하십니까?
용인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실시는 언제쯤?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친환경무상급식 실시를 공약으로 내건 시장, 교육감, 시의원 후보들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용인시민들은 당연히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무상급식의 시대가 곧 열리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공약으로 내건 만큼 반드시 실현될 거란 믿음이 있었지요.
친환경무상급식이 각 학교에서 실시되려면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조례가 그 법적 근거가 됩니다. 이제껏 용인시 학교급식지원에 대한 조례는 저소득층,차상위계층 학생들에 대한 급식비 지원과 백옥쌀, 우수 축산물에 대한 지원금만 규정되어 있었기에 조례개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